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호 문골낚시터 [2007.05.23]      [이미지만보기]


문골에서의 4짜?! ^^


누군가 그랬던가? 충주호는 38번의 설움뒤에 월척을 만날수 있다고...~

당연히 뭐 큰 기대않고 출조를 감행했다.

1일단 한마리라도 만날 수 있다면 무조건 대물이라는 충주호 낚시에 적응은 좀 어려웠지만 재도전을 감행했다.

사장님 내외분과 잠시 얘기를 나누고 필자는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사진을 눌러 댔다.

정말 충주호라는 곳은 들이대기만 하면 작품사진이 나오는 구나 하고 참 많은 샷을 날려 댔다.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봐도 그림이 되지 않고 앵글이 되지 않고 구도가 잡히지 않는 곳이 없으니..~ 후아~ 정말 이래서 충주호를 찾는 구나...

서서히 물들어 가면서 내려가는 저녁빛이 문골의 좌대들을 조금씩 조금씩 태워가고 있었다.

필자에게 다가온 행운의 빛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 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쥴리님과 좌대에 올랐다.

"오늘 한마리 잡을 수 있을까요? "

"걍 충주댐오면 맘 비우고 혀~~ ^^" 맞다. 물론 만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걍 이 풍광을 보는 것으로도 충분할 듯 싶다.

초저녁 피래미 성화가 바로 끝나고 새벽 2시까지 열심히 해보았지만 가끔 나오던 잡어만 사람을 놀래키곤 했다. 필자에게도 강준치 녀석이 얼굴을 보여줬다.




도착해서 내려가는 길에 이뻐서 한컷 ^




최상류에서 바라본 전체 풍경




최상류 우측으로 좌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아마 최고의 포인트 인듯 싶습니다.




배를 타고 나가면서 배위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걍 카메라를 들이 대기만 하면 사진이 절로 만들어 집니다.^^




좌대들이 참 이쁘게도 잘 정돈되어 있네요




배위에서 사진을 찍어 수평이 조금 ^^




아직 이쪽에서 붕어들이 많이 도는것 같았습니다.




해가 지면서 더욱 빛들이 아름다워 지고 있습니다.




우측편에 자리를 했다면 어땠을까? 뭐 별생각을 다합니다.^^




이번 조행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문골의 모습이 참 이쁩니다.


새벽 4시, 언능 기상하여 담배 한대를 피우고 다시 도전에 들어 갔다.

정말 열심히 째려봤다.

아시겠지만 충주호 낚시에서는 뭐 별로 노력할것이 없다. ^^ 걍 째려 보는 것 말곤..~

새벽 5시가 되니 잡어들이 일순간 들어 왔다.

필자는 그 순간 강준치, 누치, 베스, 살치, 피래미..ㅠㅠ 손맛 잘 봤다..ㅠㅠ

아침 9시30분경 쥴리님과 필자는 대를 접으면서 자조의 웃음을 스스로 지으며 역시 충주호 다운 모습에 허허허 웃기만 했다.


충주호의 다른 많은 곳들도 너무나 아름답지만 이곳 문골은 더욱 아름답다.

햇빛이 들고 나는 각도는 저절로 사진을 만들어 주고 밤낚시에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별이 쏟아 질것만 같았다.

드넓은 곳에서 맑은 공기와 이런 풍광은 단 한마리를 잡기 위해, 혹은 빈살림망으로 철수 하더라도 다시 찾고 발걸음을 다시 하게 만드는 4짜붕어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아침 안개속의 문골입니다.




안개가 걷히고 다시 하늘이 나타납니다.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워 낚시찌보다가 한눈을 많이 팔았답니다.




맞은편 좌대들의 모습입니다.




이래서들 충주호를 찾나 봅니다.




충주호는 눈맛으로도 충분히 4짜 입니다.^^




쥴리님이 지나가다가 찌가 박혀 있길래 채보니 붕어가 (8치)




최상류권 좌대에서의 조과 입니다.




31.5cm급 월척입니다. 정말 댐붕어 강철갑 입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충주호 문골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5월 21일(월) ~ 22일(화)

* 장 소 : 강충북 충주 살미면 신매 59번지

* 날 씨 : 맑고 맑음

* 채 비 : 18척 내림채비, 2.5칸, 2.9칸, 3.2칸, .6칸

* 수 심 : 1m 80cm

* 미 끼 : 곡물류

* 조 과 : 붕어 빼고 모두.^^

* 동 행 :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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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팔방미인팀] 맨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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