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화성권 소류지 [2007.04.09]      [이미지만보기]


소류지 나들이


참 날씨가 좋다.

집에서 가만히 있으려 해도 몸이 근질 거려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데 그런 와중에 대박이 났다고 연신 전화가 온다.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러던 차에 82yu님도 몸이 근질거리신다고 하기에 무조건 붕어가 나온다고 하는데로 가 보시지요 하고, 찾아간 화성시 봉담명 소류지.


전역에 말풀이 깔려 있는 소류지는 이시기에만 잠시 붕어가 나오고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게 현지인의 조언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시기에 잠시 낚시를 하는곳이라고 도 하는데,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몇몇 반가운 입큰님들이 도착했고, 서로 서로 나누는 웃음에서 정겨움이 한껏 더해 진다.

소류지의 에피소드와 아침에 대박을 맞은 붕땡님의 흥분기를 들으니 서둘러 대를 편성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난다.




경기도 화성군 비봉면 소재 소류지 전경




소류지 제방 끝에서 바라 본 전경




오늘 대박을 맞았다는 붕땡님의 모습




오늘 상황을 설명하는 스톤헤드님과 킹콩님의 모습




모처럼 고추찌님도 소류지로 출조를 했습니다




스톤헤드님의 낚싯대 편성 모습




소류지는 전역에 말풀이 잘 분포되어 있습니다




킹콩님은 수몰나무 옆에 공략하기 위한 대편성입니다




오늘 82yu님이 대박이 나야지 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저녁거리를 준비해 주신 고추찌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류지의 특성은 오전에는 짧은대에 소나기성으로 입질이 들어 오고, 밤낚시에는 장대에서 입질이 들어 온다고 한다.

해는 자꾸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밤낚시 준비를 재촉하기에 내림 15척 1대 펴고 붕어의 얼굴을 보기 위해 밑밥질을 했지만

짧은 척수라서 그런지 전혀 입질이 없는데 밤9시경이 넘어서면서는 3.2칸대 이상의 대에서는 간간히 입질이 들어 온다.

찌올림도 거의 몸통까지 밀어 올리는것을 보니 소류지의 붕어들이 활성도 높은 입질을 해 주는것으로 보여진다.

필자는 다음날 계획된 일이 있었기에 밤 10시 30분 경 철수를 했지만 입질은 그 이후에 많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조그만한 소류지이자 붕어도 꽤 많은것 같아 보이는 봉담 소류지.

우리 모두가 출조를 하면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되가져 오는 미덕을 가진다면 아마 이런 소류지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즐거움 안겨 줄것이라 생각된다.

따스한 봄날에 찾아간 봉담 소류지 그곳에는 사람사는 정도 한껏 피어나고 있었다.

낮에는 음료수와 밤에는 따뜻한 커피로 지역을 찾은 입큰님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클럽 서부인 회장님인 신문붕어님께 지면으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저녁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고추찌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지 단골조사가 해 질 무렵에 한 수 걸어 내는 모습




밤낚시 중 킹콩님이 붕어를 걸어 내는 모습




드디어 82yu님도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야전팀 붕땡님이 오전에 걸어낸 32센티급 월척의 모습




정확히 32.1cm 입니다




오늘 오전에 대박을 맞은 붕땡님의 살림망입니다




붕어가 있고 날씨가 따뜻하니 모두 즐거운 표정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사람사는 정이 느껴 집니다


[화성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4월 9일(월)

* 날 씨 : 대체로 맑고 포근함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봉담면 소류지

* 수 심 : 1미터 내외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섬유질 떡밥

* 조 과 : 붕땡님 32cm급 월척 1수 외 7 - 9치급 10여수

* 특 징 : 오전에는 짧은대가 유리하며 밤에는 긴대가 유리함

* 동 행 : 고추찌님, 스톤헤드님, 킹콩님, 82yu님, 봉봉님, 박이사님, 붕어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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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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