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평택권 소류지 [2007.02.22]      [이미지만보기]


멈춰버린 입질


이번주에는 고창권으로 출조를 계획 하였으나 개인 사정과 야전팀에 합류한 천[메주콩]마님과의 공식적인 첫 출조이기도 하기에

가까운 곳으로 출조를 하기로 하고 평택권으로 발길을 돌린다.


날씨는 3월중순에 해당하는 따스한 기온을 유지하지만

여러곳을 탐색한 결과 물색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태이기에 오늘 밤낚시가 될지 의문 스럽기만 한다.

먼저 대편성을 하기 전에 수초치기로 포인트를 탐색을 한 후.

필자는 열린 공간이 있는 곳에 스윙과 수초치기 채비로 천[메주콩]마님은 수초 제거작업후 수초치기로만 편성을 하고

뒤늦은 점심을 해결 후 각자의 자리에서 어둠이 내리길 기다린다.

그러나 예전엔 초저녁에 손맛을 보았건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전혀 미동도 없는 상황이기에 왠지 그다지 좋치않는 예감이 앞서기만 한다.

저녁 9시까지 식사도 거른 채 미끼, 채비 포인트까지 바꿔보면서 투척을 해보지만 바람 영향에 따른 흔들림만 있을 뿐 말뚝이다. ㅠ..ㅠ




뭔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의 수로




여기서 해볼까??... 고민중인 천[메주콩]마님




붕땡의 포인트




천[메주콩]마님의 포인트




오늘 사용할 미끼인 지렁이




노지용 "해우소" 입니다..^^




이렇게 받침대로 낚싯대를 거치합니다




따스하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녁 또한 뒤늦게 해결 합니다.^^




오늘밤을 밝혀줄 캐미와 난로...^^


새벽 4시...

필자의 좌측 3.0칸대의 찌가 쑤욱~!! 솟아 오르는가 싶더니 째빨리 원위치로... ㅡ..ㅡ


새벽 6시...

짙은 안개로 인해... 캐미도 흐릿하게 보인다.. ㅜ..ㅜ


아침 8시가 지나고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면서... 깔짝거리는 입질이 포착된다.

잠시후... 푸더덕~~!!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천[메주콩]마님이 9치급을 걸어낸다...^..^


다시 30분 후... 9치급 추가...^..^


이후 필자의 3.5칸대의 찌가 시원스럽게 올라 온다.

핑~!!!... 9치급의 붕어..^..^

하지만 약 1시간 사이에 집중되는 입질일 뿐...

붕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순식간에 입질이 멈춰 버리자 잠시 정막과 미련이 교차하지만

밤을 지새우고, 추위에 시달린 취재진의 심신에도 피로가 밀려오기에 주저없이 낚싯대를 걷어야만 했다.




심한 기온차이로 인해 얼음이...ㅠ..ㅠ




수초치기에 나온 9치급 붕어




체형으로 보면 대물급이 있을 듯 한데...?? ^^




야전팀 새내기 맴버 듬직한 경상도 싸나이..^^.."천[메주콩]마님" 입니다.




오늘의 조과입니다... 9치급 3수, 7치급 1수




아직 봄은 이른가요?


[평택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2월 21일(수) ~ 22일(목)

* 장 소 : 경기도 평택권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편 성 : 2.5 ~ 5.0칸 12대 (수초, 스윙 - 붕땡 기준)

* 채 비 : 원줄 카본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4호

* 미 끼 : 지렁이, 새우

* 조 과 : 9치급 3수, 7치급 1수

* 기 타 : 아직은 밤낮 기온차이가 심하니 방한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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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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