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태안 황촌지 [2007.02.20]      [이미지만보기]


서리만 맞았네!


낮동안 수로에서 수초치기를 한 취재팀은 밤낚시를 어디서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그나마 물색이 괜찮은 곳으로 예상된 곳이 황촌지다.

황촌지에 도착할 무렵 해가 서산에 기울어 갈때 쯤이었기에 서둘러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대편성을 마치고,

준비해 간 쭈구미와 박하게를 가지고서 거나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낚시에 돌입을 했는데

밤이 깊어가면서 기온은 예상보다 훨씬 더 떨어지는 것 같다.


수초속과 맨바닥 모두 입질이 전혀 없다.

지렁이 미끼에 깔짝거리는 입질만이 이어질 뿐.

이렇타 할 입질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고 자정이 넘어가면서는 서리까지 내리면서 기온이 더 떨어지는것 같다.

아침 입질을 기대하고 휴식을 취한 취재팀은 동틀 무렵에 미끼를 갈아주고 채비를 다시 투척해 보았지만

유일하게 곰방대님이 상류권에서 한번의 입질을 보고 걸어낸 7치급 붕어가 유일한 조과가 되었다.


아침에 낚싯대와 텐트에는 하얗게 서리가 내렸으며 동이 트고서도 전혀 입질이 없어서 서둘러 수로권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철수를 해야만 했다.

황촌지의 경우도 오후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물온도가 괜찮았는데 아침에 물을 만져 보니 손이 시릴 정도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붕어들이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아마 3월 초순 정도 되어야지 제대로 붕어들이 입질을 해 줄 것 같아 보인다.

먹기만 잘 먹은 황촌지 취재.

일단 붕어 얼굴은 볼 수 있었기에 먹기만 잘한 취재기가 된 것 같다.^^




태안군 이원면 소재 황촌지 전경




최상류권에는 부들과 갈대 뗏장이 잘 분포되어 있습니다




오후 늦게 도착해서 서둘러 밤낚시를 준비중인 곰방대님의 모습




진죽님도 상류권에 밤낚시를 위해서 준비 중입니다




흑케미님은 중류권 부들밭 포인트에 대편성 중입니다




판지님은 중류권 곳부리 갈대밭 앞에 대편성 중입니다




밤새 하얗게 서리가 내린 뒤 아침이 밝아 옵니다




낚싯대에 하얗게 서리가 내렸습니다




밤에는 입질이 없었으며 아침에 유일하게 붕어를 걸어낸 곰방대님의 모습




모처럼 출조한 콩밭님은 오늘도 꽝을 쳤습니다




아이고 춥다! 커피나 한잔 합시당




흑케미님의 수초대 편성 모습




판지님이 새로 미끼를 갈고 스윙을 하는 모습




곰방대님이 아침에 걸어낸 7치급 황촌지 붕어의 모습




잘생긴 황촌지 토종붕어의 모습




뭉툭한 주둥이와 잘생긴 외모를 가진 황촌지 붕어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황촌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2월 19일(월) - 20일(화)

* 장 소 : 충남 태안군 이원면 소재 황촌지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수초낚시채비 스윙생미끼 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1수

* 동 행 : 공방대님, 봉봉님, 판지님, 콩밭님, 진죽님, 흑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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