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인천 강화권 [2007.02.02]      [이미지만보기]


4짜급 가족여행


지난 1월 28일 일요일 새벽 6시에 집사람과 아들 딸을 강재로 깨워서 입큰붕어 클럽소모임 서부인 팀원과 만나기로 약속한 계양구로 달려간다.

7시에 모두 만나서 뜨거운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안상님이 지난주에 재미를 본 곳으로 각자의 차를 달려서 도착하니

얼음이 안전하지 못하다며 주변 환경청 소속의 직원이 낚시를 금한다.


어쩔수없이 검단수로로 방향을 잡고 검던수로에 도착하니 수로 중앙은 얼지도 않았고,

가장자리도 빙질이 약해서 낚시하시는 분들도 위험해 보이며 썰매 타기는 더욱더 힘든 지경이다.

또다시 빙질이 두껍게 단단한 곳을 찾아 강화도 교산수로로 달려서 도착하니 다향히 이곳은 얼음이 단단해 보인다.

일단 휘수님이 얼음끌로 구멍을 뚫어보니 20cm전후로 단단하다.

이제는 붕어가 있던 없던 더이상 옮기기는 시간도 늦었고 해서 각자에 취향에 맟게 포인트를 정하여 얼음 구멍을 뚫어서 찌를 담궈본다.

수심은 1m 50cm ~ 2m 정도이며 물색이 맑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부평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아침해가 뜨고 있는 검단수로




검단수로 본류권




민혁이입니다




웃음이 멋진 휘수님




입붕 회원으로 가입할 가족




휘수님이 1년만에 뚫는 얼음구멍??




조심스럽게 미끼를 넣어봅니다




빙질이 좋습니다




아빠는 뚫고, 딸은 건지고...ㅎㅎㅎ




건우입니다




수로 상류권




수로 하류권




포인트 1




포인트 2




포인트 3




포인트 4




얼음 두께가 약 20cm정도




헤림이입니다


이번 출조는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들과 각자에 부인에게 봉사하는 그런 출조로 계획 되어진 날이다.

그러기에 아이들과 얼음위에서 놀아주고, 썰매도 태워주며 가족을 위한 시간이다.

붕어를 못잡으면 어떠랴... 입질도 못보면 어떠라...^^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그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가족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그리고 집에서 밥은 제쳐 두고라도 입에 안맞으면 편식하는 아이들도 얼음위에서 뛰어놀고 난뒤에 먹는 라면 맛이란 어떻겠는가.

누구랄것도 없이 너무나 맛있게 라면을 먹는 아이들을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후 2시가 넘는 시간에 철수를 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 아이들과 부인들을 모두 데리고 찜질방으로 이동.

늦은 저녁에 감자탕으로 뒷풀이를 하고 각자에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물론 조과가 없는 출조였지만 가족 사랑이라는 대어를 낚았으니 의미가 아주 남다른 출조였다.




아이들의 썰매를 끌어주는 휘수님




마루붕어님




마루붕어님 부인




불타는 바다님




휘수님과 부인




불타는바다님 부인




필자의 얼음구멍




썰매를 끌고 난뒤에 막걸리 한사발 캬~




아이들의 간식




모두 맛있게 냠냠냠~




필자의 차를 견인중??? 기름부족.ㅠㅠ


[교산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월 28일(일)

* 장 소 - 강화도 교산 가지수로

* 날 씨 - 맑음

* 수 심 - 1.5 ~ 2m 전후

* 빙 질 - 20cm 정도

* 채 비 - 얼음낚시 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없음

* 동 행 - 입붕 소모임 클럽 서부인

* 취 재 - ssenteam - stella

* 기 타 - 요즘 같은 낚시 비수기에 가족과 함께 떠나보는 것도 흥미롭고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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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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