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합니다.^^
지난 주는 출조를 전혀 하지 못했다.
당분간은 출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말팀이 가까운 곳에서 주말출조를 한다고 하기에 모처럼 한껏 웃어 보고픈 마음에 어렵게 주말출조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용인 소류지에 도착을 해서 내림채비 한 대를 펴 보았다.
낮동안 소류지의 잔씨알의 붕어 얼굴 몇 수 보고, 늦게 도착할 주말팀을 위해 짱님과 함께 밤의 문화(?)를 준비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님들이 오기를 기다렸고, 하나 둘씩 모여 든 님들은 서로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며 벌써부터 흥겨움이 가득하다.
주말팀의 기본은 일단 낚싯대를 먼져 펴놓고 놀자(?)이기 때문에 모두가 낚싯대를 폈을 때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고,
해가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밤의 문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활~ 활~ 타오르는 모닥불에 직접 제작을 한 바베큐 장비에 먹거리를 꽂아 넣고 쉬엄쉬엄 돌려 가면서 굽기를 2시간.
드디어 한겹 한겹 호일을 벋기고 나니 주말팀표 바베큐가 눈앞에 펼치지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좁게 뭉쳐앉은 텐트속은 사람의 온기로 가득하고, 아빠를 따라 온 찌노리님의 두 아들은 바베큐맛에 푹빠져서 자리에서 일어 날 줄 모른다.
나누는 담소에서 사람사는 정이 느껴지고, 환한 미소들에서 같이 해서 즐거운 인간 냄새가 풍겨 나는것 같아 보인다.
모닥불에 구워 먹는 고구마와 한잔의 소주에서 모처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이 있어서 좋은 사람들.
함께 하고픈 사람들.
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주말 출조는 또 하나의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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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팀과 함께 한 용인 소재 소류지 전경

먼저 도착한 짱님과 구찌님이 본부석을 차리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타오르는 모닥불로 오늘의 파티를 준비해 봅니다

오늘의 파티메뉴는 바베큐입니다

비록 작은 텐트속이지만 정이 가득한 텐트입니다

대바기님 이제 일어 나세요.^^

밤사이에 흐리고 아침에 비도 조금 내린 소류지입니다

짱님은 대만 펴 놓고 사람들 뒤치닥거리만 했습니다

쥴리는 내림으로 붕어 얼굴은 보았습니다

대바기님은 장대를 펴고 깊은 수심을 공략해 보았지만 꽝입니다.^^

주말팀의 콩밭님이 철수를 하는 모습

가장 좋은 조과를 보여준 콩밭님의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잘생긴 소류지 9치급 붕어의 자태입니다

오래간만에 낚시를 온 콩밭님... 9치급 붕어가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좋은 포인트에 대편성을 한 구찌님의 포인트 모습

구찌님이 걸어낸 8치급 소류지 붕어의 자태

주말팀에 처음 참가하신 앵글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선명하고 투명한 등지느러미가 너무 이뻐서 한 컷

모두한 한마음으로 꾸려 나가는 주말팀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용인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1월 25일(토) - 26일(일)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경기도 용인 소재 소류지
* 수 심 : 1.5 - 2미터권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떡밥낚시 이봉채비
* 미 끼 : 새우, 지렁이, 떡밥
* 조 과 : 9치급 1수, 8치급 1수 외 잔씨알
* 동 행 : 빈수레님, 어랑나랑님 내외, 찌솟음님 내외, 찌노리님 가족, 흑케미님, 봉봉님, 구찌님, 콩밭님, 앵글러님, 쥴리 가족
* 건 의 : 주말짱님 다음번 출조 부터는 1/n을 강력 추천합니다.^^
* 감 사 : 매번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신 짱님과 어랑나랑님, 붕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함께 나누며 어우러질 수 있는 주말팀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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