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소류지
올 봄부터 매주 주말이면 낚시를 간다.
그렇게 출조를 하다보니 어느덧 2006년 한 해도 얼마남지 않았다.
토요일은 집안에 우한이 있어 출조를 못하고 있었다.
일요일 아침, 토붕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같이 출조를 하자고 하시며 수중전님과 함께 필자의 집으로 오신다고 한다.
일요일 오후 1시경에 두분과 만나 낚시가방을 실고 화곡동 유통상가에서 매장을 운영하시는 예사랑 사장님을 만나 1시 30분경 충주로 출발한다.
베스트 드라이버이신 수중전님, 화곡동에서 충주 관문낚시점까지 2시간도 못되는 3시 25분에 돌파를 하셨다.
늦은 출발이라 시간에 쫓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숨 돌릴 시간이 있다.
관문낚시 사장님과 사모님이 변함없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커피와 충주 사과를 한접시 내어 주시어 맛나게 먹고...^^
추위를 이길 부탄가스 등을 비롯해 소모품을 구입한 후, 올 봄에 필자가 9치급 토종붕어를 낚았던 소류지로 출발.
소류지에 도착을 하니 4시 30분이다.
서둘러 각자가 선호하는 포인트에 낚시를 편성한다.
필자는 새우로만 낚시할 요량으로 1.7칸부터 3.6칸까지 6대로 붕어 덫을 놓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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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고속도로에서 충주로

충주 관문낚시 특파원점

소류지 최상류에서 중류권을 바라보고...

최상류 필자에 자리에서...

처음으로 동행 출조하신 예사랑 사장님

갈대꽃

텐트가 stella의 자리입니다

소류지 제방권 전경입니다

만수에서 약 50cm정도 모자랍니다

제방 좌측 하류권

제방 우측 하류권

제방 좌측 중상류권

곶부리 포인트

수중전님 안녕하세요.^^

포인트 1

포인트 2

포인트 3

포인트 4

포인트 5

상류에는 1급수가 흘러듭니다

제방 우측 최상류권

추수도 끝나고 단풍도 막바지입니다
5시가 넘어가니 어둠이 내리서 케미를 꽂아 새우를 달아 던져놓고, 추산지를 지난 면소재지에서 김치와 삼겹살을 구입해 돌아오니 1시간이 흘러 어느새 어두운 밤이다.
소류지 상류에는 인가가 한나도 없어 불빛이라고는 동행한 일행의 소형렌턴과 케미 불빛이 어둠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필자에 자리에는 붕어가 없는지 던저 놓은 찌가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렇게 케미 불빛이 하늘로 오르길 기다리며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웠는데 결국 붕어는 필자를 외면해 버렸다.
단지 동행한 예사랑 사장님이 새벽 2시경에 월척급 붕어를 걸었다가 수초에 감는 바람에 떨구었다며 아쉬운 넉두리를 하신다.
떡밥 낚시를 즐기는 필자가 올 해는 새우, 콩, 옥수수... 하물며 지렁이도 미끼로 사용해 보았다.
그러나 조과는 언제나 신통치 않았다.
지난 밤은 살얼음이 얼 정도로 추웠다.
함께한 조우는 추워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하시며, 오죽하면 밤 낚시는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신다.
이제는 출조할 때 방한에 최대한 신경써야 할 시기입니다.
처음으로 함께한 예사랑 사장님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한번더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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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오늘 밤 미끼로 쓸 새우입니다... 사진이...ㅠㅠ

조과가 없습니다.ㅜㅜ.. 입큰붕어 실시간 쎈팀이였습니다.^^
[충주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1월 18(토) ~ 19일(일)
* 장 소 - 충북 충주권 소류지
* 취 재 - [ssen team] stella
* 날 씨 - 약간 흐리다 맑음
* 수 심 - 1 ~ 2m정도
* 채 비 - 새우, 대물채비
* 미 끼 - 새우
* 조 과 - 없음
* 동 행 - 수중전님, 토붕님, 예사랑님
* 감 사 - 관문낚시 사모님, 커피와 사과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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