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북 의성권 [2006.10.29]      [이미지만보기]


둠벙에 푹 빠져서


맨날 맨날 꽝만 치는 쥴리지만 그래도 새로운 곳이 있다면 무조건 찾아가서 붕어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는 쥴리입니다.

의성권 취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산속에 둠벙이 여러개 있다고 해서 비포장 길로 돌아 돌아 과수원을 지나서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좌 우측에 둠벙이 5개가 눈에 쏙 들어온다.


대부분 낚시를 한 흔적이 거의 없는 둠벙이다.

하기사 이런 곳까지 낚시를 하로 온다는 것이 더 이상할 것 같아 보인다.

둠벙들은 마름과 뗏장수초 말풀수초등이 가득 차 있는 우리 마음속의 연못같이 생긴 너무나 이쁘고 아담스럽다.

가장 위에 위치한 둠벙부터 혹시나 붕어가 있나 하는 마음에 생미끼 수초채비와 내림채비를 드리웠는데 한 둠벙을 제외하고는 모두 입질을 받을 수가 있었다.

낮 동안 잠시 잠시 둘러서 붕어가 있는지를 확인만 했기 때문에 대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산속의 둠벙에서 조용히 홀로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이곳이 바로 낚시인의 마음의 심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둠벙의 이름을 즉석해서 마음속에 새기면서 혼자만의 둠벙들을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보세요.^^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 있는 이름 모를 둠벙입니다 (취재진이 지은 이름 : 아름답지)^^




붕어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는 구찌님입니다




82yu님도 붕어가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쥴리는 생미끼 내림채비를 드리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요런 붕어들이 나왔는데 너무 이쁩니다




힘 꽤나 쓰면서 나온 6치급 붕어 입니다 (아름답지 붕어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로 아래 둠벙입니다 (취재진이 지은 이름 : 물마른지)^^




물마른지는 물이 올해 말라서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세번째 이름 모를 둠벙입니다 (취재진이 지은 이름 : 반달지)^^




입질을 보고 챔질을 하다가 채비가 수초에 걸렸습니다 (붕어 있습니다)




이런 붕어가 나오다 보면 큰 붕어도 나오지 않을까요.^^




네번째 이름 모를 둠벙입니다 (취재진이 지은 이름 : 가시연꽃지)^^




가시연꽃이 듬성 듬성 분포되어 있습니다 (붕어 있습니다)




구찌님이 다섯번째 둠벙을 찾아서 산으로 올라 갑니다




다섯번째 찾은 이름 모를 둠벙입니다 (취재진이 지은 이름 : 내마음에 연못)^^




너무나 아담하고 이쁜 둠벙입니다




채비를 드리우고 입질을 파악해 보는 구찌님의 낚시 모습




이제 둠벙 답사도 끝났으니 어서 집으로 갑시당~ ^^


[안계면 소재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0월 27일(금)

* 장 소 : 경북 의성군 안계면 소재 둠벙

* 날 씨 : 화창하고 맑음

* 수 심 : 80센티 - 1.5미터권

* 미 끼 : 지렁이

* 채 비 : 수초채비, 내림생미끼 채비

* 조 과 : 붕어가 있는 것만 확인했음.^^

* 동 행 : 구찌님, 82y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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