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보은권 [2006.09.16]      [이미지만보기]


황홀한 찌올림


오늘은 몇일 남지않은 와이프의 출산일을 앞두고 그동안 매일 밖으로만 돌아다니느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미안함에

산후조리용으로 사용할 가물치를 잡아 보약을 해 줄 요량으로 출조를 하는 것이라 다른 때와는 달리 비장의 각오로 1시간을 달려 보은에 위치한 소류지에 도착했다.


그러나.... 헉!!~ 이런 저수지 전체를 빈틈없이 덮고 있는 가시연 도저히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황.

날은 벌써 어두움이 깔리기 시작해 먼 곳으로 이동은 불가하고, 근처에 위치한 석동이못으로 이동을 하였지만...

헐!!~ 이곳 또한 저수지 전지역에 말뚝을 박고 줄을 친 후 낚시금지 표시를 해놓았다.

하는 수없이 오늘 가물치 잡는 것을 포기하고 부랴부랴 근처에 위치한 천명 규모의 소류지로 이동을 하여 상류권 말풀이 잘어우러진 곳에 자리를 잡았다.


떡밥을 사용해 몇번의 품질을 하니 꼬물꼬물 멋진 찌올림이 이어져 챔질을 해보지만 빈바늘 만 올라온다.

다시금 입질이 들어와 챔질을 하니 제법 앙탈을 부리며 올라온 6치급 붕어.

그 후로 전형적인 붕어 입질을 보이며 80cm 찌를 몸통까지 올려주는 찌맛을 만끽하며 챔질 성공율 40%로 나머지 60%는 헛방.ㅠㅠ

비록 초기의 목적은 달성을 못하였지만 오랫만에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었던 취재길이였다.




두번째로 찾아간 보은 석동이못 전경




저수지 전지역에 말둑을 박고 줄을 쳐 놓았습니다




이렇게 낚시금지 문구까지




세번째로 찾아간 천평규모의 소류지 전경




상류에서 우측권 산쪽은 진입이 불가합니다




도로변 포인트를 바라보고...




제방권 전경




무너미권도 좋아 보이네요




뗏장, 마름, 말풀이 잘 분포된 곳 입니다




상류에선 맑은 수원이 계속 유입되고 있내요




이부장의 자리 오늘은 3.6칸대와 2.5칸대 두대만...




떡밥과 지렁이를 달아...




말풀이 열린 공간에 집어 던지면...




80cm 장찌를 몸통까지 올려 줍니다




밤에 내린 빗물이 낚싯대에 맺혀 있네요




파라솔에도 빗물이...




최고 6치급 약 20여수




예쁘게 찍어 주려다 하도 반항을 해서 포기하고 걍~ 찍었습니다.^^




제일 잘생긴 붕어




증명사진




멋있는 꼬리




0.1초님의 자연사랑은 끔직합니다




새콤달콤한 산머루




들꽃... 꼭 손톱에 메니큐어를 발라 놓은 듯 하네요


[보은권 소류지 1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9월 15일(금) ~ 16일(토)

* 장 소 : 충청북도 보은군 삼승면 소류지

* 날 씨 : 흐리고 비

* 취 재 : 데스크팀 - 이부장

* 포인트: 상류권

* 수 심 : 1.5m

* 미 끼 : 떡밥 & 지렁이

* 조 과 : 최고 7치급 이하 2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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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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