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북 영천권 [2006.09.12-13]      [이미지만보기]


이제 곧 시작될 듯!


맹모삼천지교라 했던가??

천방지축 하나뿐인 아들을 시골 분교로 유학을 보내기 위해서 어렵게 부산땅을 밟았다.

어린 아들이 시골 분교에서 잘 적응을 하기를 바라며, 시원섭섭한 이별을 하고...

밤 11시경에 부산을 출발해서 올라온 영천시 북안면 소재 소류지.


먼저 낚시터에 도착을 한 봉봉님과 천[메주콩]마님, 킹콩님, 붕애비님은 밤낚시를 하면서 찌를 응시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는것 같아 보였다.

하루에 600키로의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몸이 피곤한 취재진은 텐트 펴기가 무섭게 잠이 들었고

아침에 눈을 뜨고 조황을 확인해 보니 어제 밤에는 별다른 입질이 없었으며 콩에는 입질이 한번 왔는데 졸다가 챔질을 못했다고 한다.


새우에는 입질이 간간히 들어 왔는데 씨알은 5치급을 넘지 못한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는 영천이나 경주권은 몇일째 흐린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조황이 현재는 좋지 않지만

시기적으로 날씨가 좋아지면 대물들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들과 이별을 한 쥴리는 서운함을 달래기 위해서 오늘은 밤새 찌를 쳐다보면서 대물을 기대하면서 서운함을 털고 상경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밤을 기대해 주세요.^^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 소류지 전경




전역이 마름 뗏장 말풀이 분포되어 있어 포인트 여건이 좋은 소류지입니다




하남토성님도 경주권으로 모처럼 출조를 했습니다




대물채비를 편성한 봉봉님의 대편성 모습




항상 부식거리를 챙겨고 다니면서 취재진을 돕는 하남토성님의 모습




오늘의 미끼는 콩, 옥수수, 새우입니다




킹콩님은 낚시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입니다




오로지 대물낚시에만 관심이 있는 천[메주콩]마님이 밤낚시에 돌입하는 모습




날이 밝으면서 천[메주콩]마님이 뭔가 큰 것을 걸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황소개구리가 걸려 나왔습니다




밤에 내린 비로 인해서 풀잎에 물방울이 이쁘게 맺혔습니다




올해도 대풍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대물을 기대했건만 날이 흐려서 인지 이쁜 붕어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작지만 토종의 면모를 확실히 갖춘 소류지 붕어입니다




이쁜 토종붕어의 비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 다음에 더 커서 만나자.^^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대물을 만나로 어디로 가야 할까 작전회의 중입니다.^^


[북안면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9월 12일(화) - 13일(수)

* 날 씨 : 흐리고 간간히 비

* 장 소 :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 소류지

* 수 심 : 1미터권

* 미 끼 : 콩, 새우, 옥수수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조 과 : 잔씨알 몇 수와 대물 황소개구리

* 동 행 : 천[메주콩]마님, 킹콩님, 붕애비님, 봉봉님

* 참 고 :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날씨만 좋으면 곧 대물들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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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 글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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