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옥천권 [2006.08.25]      [이미지만보기]


깊은 산속 옹달샘


오늘 출조지로 선정을 한 곳은 처녀 출조를 하는 곳이다.

네비게이션에 위존한 채 무작정 길을 나서 40분 만에 도착한 곳은...??

저수지가 아닌 국도변 네비게이션에선 계속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저수지는 고사하고 웅덩이도 없으니...ㅠㅠ

하는 수없이 주변을 돌아보며 찾아보기로 하고 산속 험한 농로길을 한참을 올라가니 제방이 보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


풀로 뒤덮인 제방을 해치고 올라가니 저수지라고 하기보다는 깊은 산속 옹달샘이라고 하는게 적격인 800평 규모의 아담한 계곡형 소류지.

저수율이 약 80%로 정도라 그나마 낚시할 자리가 있어 취재진은 상류권과 제방권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제방에서 바라본 진입로... 찾아오기 힘들었습니다




제방권 전경




제방 맞은 편을 바라보고... 낚시불가




제방 좌측권 포인트... 역시 낚시불가




제방 우측권 포인트




수몰나무 포인트... 그림은 좋은데...??




상류로 진입하는 오솔길


낚싯대 편성을 맞친 후 채집망을 던져 놓고 저녁을 먹으며 해가 지기만을 기다린다.

해가 진 후 자리로 돌아가 채집망을 들어보니 미끼로 사용할 새우는 없고, 미꾸라지만 한가득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수없이 콘과 콩을 달아 던져 놓으니 10분도 안대서 5개의 찌에서 모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며 스물스물 올려 주지만 챔질을 해보면 모두 빈바늘.

제방권에서 떡밥 낚시를 하던 취재진에게도 같은 현상을 보이기는 마찬가지.

범인을 확인할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자리를 계속 지켜본다.

점점 지쳐 갈때쯤 제방에서 떡밥 낚시를 하는 0.1초님께서 취재진을 농락한 범인을 생포하였는데... 바로 가재.

야행성이라 계속 낚시를 해봤자 불난집에 기름 붓는 격??!!^^


아침을 노려보기로 하고 휴식을 취한 후, 다시 5시경부터 낚시를 해보았지만 옥수수엔 입질이 없었고,

떡밥엔 간간히 3 - 4치급 붕어들이 올라와줘 다행히 붕어 얼굴은 볼 수 있었다.




제방권에서 떡밥 낚시를 하시는 0.1초님




수심 5미터권에 자리를 잡으신 주백님 포인트




제방 좌측권에서 낚시를 하시는 미소컴님




이부장은 상류 모래밭 수심 2.5m권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채집망엔 새우는 없고 미꾸라지만...ㅠㅠ




하는 수없이 콩과 옥수수로...




저녁은 미소컴님이 공수해 온 전어구이로... 맛이게 잘 먹었습니다




밤에 취재진을 농락한 가재... 바로 기름에 튀겼습니다.^^




아침에 채집망에 유일하게 들어온 새우... 입질무




떡밥낚시에 나온 붕어




귀엽고 예쁘네요




얼굴도 한방찍고




매끈한 등도 한방




천연 암반수... 시원합니다




조금있으면 뽀얀 속살이 보일 듯 합니다... 요건 이부장이 찜해놓았습니다




저수지로 누워 버린 나무... 포인트 역활을 할까요??


[청산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8월 24일 (목) 17시 - 25일 (금) 10시

* 장 소 : 충북 옥천 청산권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이부장

* 동 행 : 미소컴님, 0.1초님, 주백님

* 수면적: 8백평

* 미 끼 : 떡밥, 옥수수, 콩 * 조 과 : 3 - 4치급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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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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