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찌올림
우선 금번 3호 태풍 에위니아 때문에 피해를 보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요일 오후 내일 동행 출조를 약속한 미소컴님이 전화를 하여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오늘 출조를 가자고 하신다.
보은권에 위치한 계곡지로 출발을 하는데 갑자기 한치앞도 보이질 않을 정도로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다.
차를 잠시 멈추고 비가 그쳐 주기만을 기다리며 취재를 포기할까?? 하다가 기상청에 전화를 걸어 날씨를 들어보니
다행히 많은 비는 내리지 않는다고 하여 다시 빗속을 뚫고 보은권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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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미에서 바라본 두번째 골

제방권 전경

새로 공사를 한 무너미... 튼튼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부장 자리에서 바라본 무너미권

첫번째 골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첫번째골 좌측 포인트

중류권에서 바라본 첫번째골 상류를 바라보고...

샛물이 계속 유입이 됩니다... 하룻밤에 30cm가량 수위변동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골로 진입로... 비교적 도로 상태는 양호합니다
저수지에 도착을 하니 다행히 비가 그쳤고, 먼저 와계신 0.1초님과 인사를 나누고... 이부장은 처음 출조를 한곳이라 저수지를 한바퀴 둘러보았다.
이곳은 1만여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두개의 골로 이루어 졌으며 얼마전 무너미 공사로 물을 빼어서 인지 요번비로도 만수가 되질않고
만수에서 약 3미터 정도 빠져 있었다.
취재진은 첫번째골 하류권 수심 3미터권에 대편성을 마치고 미소컴님이 준비하신 옷닭 백숙으로 든든히 체력을 보강하고...^^
어둠이 깔리면서 본격적으로 떡밥을 사용해 붕어를 유혹하는데...
이부장의 5치급 황금옷을 곱게 입은 붕어를 시작으로 취재진 모두에게 골고루 입질이 들어 오지만 주종이 4 - 5치급.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황홀한 찌올림을 마음껏 즐기며 가끔 핑~소리를 내주며 올라오는 7치급 붕어 때문에 모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취재진 모두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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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직전 0.1초님께서 갑자기 ?씹은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시네요... 이유는 쪽지로 물어보세요.^^

미소컴님이 준비하신 옷닭... 맛 끝내줍니다

백숙으로 체력보강도 했으니... 이젠 밥값을 해야지요

고운 떡밥 & 거친 떡밥으로 붕어를 유혹해 볼랍니다

어둠이 깔리면서 찌불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운데 찌불과 우측찌불 올라오는거 보이시죠.^^

사진 찍다가 한마리 밖에 못잡았습니다... 마수걸이 5치 황금붕어

오늘의 장원 0.1초님의 조과... 약 20여수

이부장과 미소컴님의 조과

취재진의 총 조과... 약 40여수 평균 씨알 4 - 5치급

그중에 형아 붕어들만 모아서...

씨알은 작아도... 딴딴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멋진 등지느러미

증명사진도 한방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보은권 계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12일(수) 19시 - 13일(토)08시
* 장 소 : 충북 보은군 내북면
* 날 씨 : 오락가락 비
* 취 재 : 데스크팀 이부장
* 동 행 : 미소컴님, 0.1초님
* 수면적: 약 1만여평의 계곡형의 저수지
* 현저수율: 80%
* 축적연도: ?년
* 포인트: 두번째골 우측하류
* 수 심 :3m권
* 낚싯대: 3.2-3.6대 - 이부장 기준
* 채 비 : fishman line2.5호 원줄, 목줄 2.0호, 붕어 5호 바늘
* 미 끼 : 떡밥
* 조 과 : 7치-3치급 약4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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