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를 꺽어?? 말어??
비가 제법 왔다!
이거 내일 년차를 내고 확 충주댐으로 쏠까?? 말까?? ^^::
에궁~!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잘 다니던 회사서 짤리면 않되지..^^"
참자 참아!
이번주 주말에도 충주땜에 가는데... 헉! 다음주에도 대회 때문에 충주댐에 또 가게 되었다. ㅡ..ㅡ
댐 낚시 연습 삼아 대청댐으로 출조지를 정했다.
오후 2시에 회사에서 퇴근!
바로 회사에서 15분 거리밖에 안되는 대청댐으로 출발!
가는 길에 간단한 먹거리를 사가지고 도착한 대청댐은 벌써 발빠른 조사님들로 여기 저기에 포진해 있었다.
필자는 사정상 잠깐 낚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편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
늘어나는 수위로 인해 부유물이 왔다 갔다 귀찮게 하기에 낚싯대는 2대! 받침대는 3대를 펴고,
낚싯대를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부유물을 피해 낚시를 했다.
하지만 찌는 말뚝...ㅠ.ㅠ
미리 와계신 조사님들도 가혹 입질을 받아 가끔 파이팅 모습이 보일 뿐 몰황에 가까웠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인 줄 생각했던 비가 그칠 줄 모르고 찌는 꼼짝도 안하고~~
에궁! 이게 웬 청승이냐!...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케미를 꺽어?? 말어?? 고민을 하다가 내일 새벽 출장을 가야하기에 주저 없이 낚싯대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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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포인트

채비 안착은 그리 어렵지 않네요

우측으로 보이는 거신교

저 다리 이름이 뭐더라... 가물~가물~ ^^::

낚싯대는 2대! 받침대는 3대.^^

장마때면 아주 문제입니다... 낚시도 힘들고 보기도 그렇고... ㅡ..ㅡ

좌측권 조사님들 모습

건너편 조사님들은 간간히 입질을 받고 계십니다

옆조사님 릴 낚시에 대형급 떡붕어가 저걸 다 감고 나오는 중!

필자는 이걸로 꼬셔 볼랍니다

물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꼬리를 걸어서 손맛 징하게...^^

입큰 배순이

이넘은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않되죠?? ^^::

소나기줄 알았더니 아니더군요... 철수하면서 쫄딱~ 다 맞았어요
[대청댐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11일(화) 2시 30분 ~ 11일(화) 캐미 꺽기 전까지
* 장 소 : 대청댐 회남권
* 날 씨 : 흐리고 비 많이...^^
* 취 재 : 푸른물결팀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낚싯대: 2.1, 2.9대 달랑 2대 받침대는 3대
* 채 비 : 원줄 3호, 목줄 2.5호, 11호 이두메지나 바늘
* 미 끼 : 곡물류 떡밥, 섬유질 떡밥
* 조 과 : 입큰 베스 (교통사고로..^^)
* 기 타 : 계속적인 오름 수위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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