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연기권 [2006.07.06-07]      [이미지만보기]


어디가 좋을까??


목요일 오후 미소컴님 사무실에서 오늘 출조지를 놓고 이부장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보지만... 당체 의견 일치가 되질 않는다.

미소컴님은 몇개월 동안 낚싯대를 잡아보지 못한 터라 손맛에 굶주려 있어 덩어리 보단 마릿수를,

이부장은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1마리라도 덩어리를 잡을 수 있는 곳을 출조지로 선정을 하여하니 당연히 의견 일치가 될 수 있나.ㅠㅠ

두시간을 아무런 소득없이 사무실에서 지도를 보며 의견을 나누다 마음 착한 이부장이 항복을 하고

미소컴님이 선정한 곳으로 출조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부장은 생미끼 채집을 위해 먼저 길을 나섰다.

장기에 위치해 있는 소류지에 채집망을 던지고 약 20분 정도 있었을까??

한두방울씩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급기야 굵은 빗줄기 바뀌어 부랴부랴 채집망을 꺼내보니 다행이도 오늘 쓸만한 참붕어가 들어와 있었다.

쓸만한 것을 추려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출조지로 비가 그쳐주기만을 바라며 빗속을 뚫고 도착.




출조지로 가는 길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빗속에서 바라본 소류지 전경




파라솔만 펴놓고 비가 그쳐 주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혹시나 하고 채집망을 담궈 보았지만 빈 채집망 뿐...ㅠㅠ


비는 더욱 거세게 내리고 대편성을 잠시 미루고 새우 채집을 위해 채집망을 군데군데 던져 놓으니 다행이도 비가 그친다.

서둘러 낚시 자리가 편한 제방권에 자리를 잡고 찌를 맞추는데 "헉!!~ 3.5m"

그래도 마땅히 자리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대편성을 마치고,

참붕어와 옥수수를 달아 던져 놓고 입질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입질은 오지 않고 이번엔 번개까지 치며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하여 파라솔에 몸을 맡긴 채 미동도 하지 않는 찌를 바라본다.


지루한 시간이 이어지는데... 미소컴님의 "밥먹어~" 하는 소리가 얼마나 정겹게 들리던지...^^

급하게 미소컴님 차안으로 달려가 미소컴님이 손수 준비해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고...

새벽 2시경 까지 자리를 지켜보지만 입질한번 못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침 6시경 혹시나 하고 떡밥을 사용해 4시간을 낚시를 해보았지만 잡고기 입질 한번 못보고 취재를 마감하였다.

이곳은 낚시인이 버리고간 양심들이 무척 많았으며 저녁에 담궈 놓은 채집망엔 이상하리 만큼 살아있는 생명체를 하나도 볼 수가 없었습니 다.




비가 잠시 그친 사이 수심 3.5m 제방권에 대편성을 맞쳤습니다




다른 곳에서 채집한 참붕어




참붕어와 옥수수를 달아 넣고 입질을 기다려 보지만 다시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립니다




제방 중간에 자리잡은 미소컴님... 떡밥낚시를 했는데 입질한번을 보질 못했답니다




잠시 비도 피할겸 미소컴님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저녁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간밤에 많은 비가 와서인지 무너미로 시원하게 물이 내려갑니다




비 개인 아침 상류에서 바라본 소류지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제방 좌측 산밑을 바라보고... 두자리 밖에 포인트가 없습니다




제방권 전경... 뱀조심 하세요~




상류권 전경... 포인트는 많은데 과수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방 우측 도로변을 바라보고... 몇 자리가 나오지만 자리가 불편합니다




시작할 때 달아놓은 참붕어... 잡고기도 건들지 않았는지 아침까지 형체가 그대로 입니다




옥수수도 그대로 있습니다




갓 쪽에 떡밥을 던져 놓았더니 달팽이만 모여드내요




버려진 양심이 곳곳에 모여 있습니다




제방권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뱀... 뱀조심 하세요~




쇠파리... 이놈에게도 쏘이면 무척 아픕니다


[연기권 계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6일(목) 17시 - 7일(금) 10시

* 장 소 : 충북 연기군 수산리

* 날 씨 : 흐린 후 장대비

* 취 재 : 데스크팀..이부장

* 동 행 : 미소컴님

* 수면적: 약 3,000여평의 계곡형의 저수지

* 현저수율: 100%

* 축적연도: ?년

* 포인트: 제방우측

* 수 심 : 3.5m권

* 낚싯대: 3.0 ~ 4.0칸 까지 6대 - 이부장 기준

* 채 비 : fishman line 5.0호 원줄, 목줄 4.0호, 감성돔 5호 바늘

* 미 끼 : 옥수수, 참붕어.떡밥

* 조 과 : 좋은 경치 맑은 물~^^

* 기 타 : 이곳은 많은 양의 낚시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있으며 현장에서 미끼 채집이 안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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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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