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호 문골낚시터 [2006.07.04-05+]      [이미지만보기]


비가 오면 좋으련만!!


참으로 어렵다!

이번 주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대회장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간 충주호 문골낚시터.

지난 주 기상청 예보로는 월요일 밤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화요일 오후에 충주호에 도착을 해서 예보를 들어보니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도 얼마 오지 않을 것이라 한다.

'밤에 비가 얼마나 올까??'

초초한 마음으로 밤낚시를 하면서 밤을 지새웠건만 비는 겨우 3미리 정도 내리고 만 것 같다.

수위는 전날에 비해서 30센티 정도 올라 왔지만 수위가 높아지는 폭이 전날에 비해서 적어지는 것을 느끼고

이번 주에 대회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입큰붕어 후원터인 제일낚시터의 경우.

전 좌대가 땅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상태였고 그나마 문골낚시터와 신매리낚시터만이 10여동의 좌대를 안착시켜 놓고 운영을 하는 상황이다.

일단 대회는 비가 최소한 60미리 이상은 내리고 수위가 2미터 정도 올라가서 충주댐 수위가 최소 125미터는 되어야지 가능하며

최적기는 130미터 전후가 최고의 댐낚시 조건이다.

현재 수위가 122미터이기 때문에 이번주 대회는 부득이하게 연기를 해야 할 상황이다.


비가 오면 좋으련만 작업해 놓은 육촛대까지 물이 차면 모양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님들도 제대로 된 댐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인데...

현재 붕어는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댐낚시 대회장의 모양으로는 그 위용을 떨어져 보인다.

그동안 대회를 노심초사 기다리던 회원님들께는 먼저 양해의 말씀을 전하며

비가 힘차게 내려 준다면 더욱 멋진 대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비가 온다면... 물이 힘차게 올라 온다면... 모두가 힘차게 충주호로 달려 갈 날을 기약해 본다.




충주호 문골낚시터 전경




문골낚시터 상류권에 위치한 편안한 좌대 전경




하류권 연안가까이에 좌대들이 잘 배치되어 있는 문골낚시터 입니다




항상 편안하게 조사들을 맞이하는 문골사장님의 모습




오름수위의 밤낚시를 기대하면서 캐미를 밝혀 봅니다




쥴리는 2.9칸 - 3.6칸까지 3대를 편성했습니다




밤사이에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면서 수위는 30센티 정도 올라왔습니다




화장실과 난방시설이 잘 되어 있는 문골 수상좌대입니다




아침시간에 취재진 옆에 자리한 좌대에서 화이팅이 일어났습니다




취재진이 걸어낸 충주댐 6치급 붕어의 모습




6치급이지만 체고는 당당하고 깨끗한 모습입니다




깨끗한 등지느러미가 마음에 듭니다




비록 씨알은 작지만 댐붕어의 형태는 다 갖추었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좌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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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리낚시터 전경


[문골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4일(화) - 5일(수)

* 장 소 : 충주댐 문골낚시터

* 날 씨 : 흐리고 비

* 수 위 : 밤사이 30센티 올라옴

* 수 심 : 2.6미터권

* 채 비 : 2봉 떡밥채비

* 미 끼 : 떡밥

* 조 과 : 6치급 2마리

* 동 행 : 구찌님

* 전하는 말씀 : 이번 충주댐 대회에 참가를 하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입큰님들께 또 다시 연기를 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물이 차오르면 바로 일정(1 ~ 2주후 예상)을 정하여 충주댐 낚시대회를 멋지게 치룰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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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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