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공주권 [2006.07.03-04]      [이미지만보기]


여름철 낚시터 시리즈 1. 시원한 계곡지를 찾아서...


7월이다~

장마철이라고는 하지만 중부지방에는 아직 이렇다할 장맛비다운 비도 오지않고 하루하루가 무덥고 짜증스런 날씨의 연속이다~

오늘은 약속대로 붕어도 좋지만 시원한 계곡에서 낚시도 즐길 수있고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유구권 깊은 산속에 있는 소류지로서는 재법규모가 큰 계곡지를 첫번째 취재지로 정했다.

외래어종 등.. 다른 종류의 어종이 아직까지는 유입이 되지않은 청청지역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흠이라면 터가 유난히 쎄다는게 흠이라할 수 있는 곳.

자생하는 현장 새우 개체수도 많고 우렁이, 다슬기 가재 등이 저수지에 서식을 하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소류지의 진입로 입니다~... 승용차는 하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엄청높은 제방의 위용~




무너미권의 모습




제방 우안권의 모습




제방에서 본 계곡지의 전체 모습입니다~




제방 좌측권 몇자리의 포인트가 나옵니다~




맑고 깨끗한 계곡수가~!


이른 시간.

잠시동안 백수(?)이신 우비님께서 멀리 춘천에서 비싼 기름값을 마다않고 내려오셨다~^^

평일인데도 잠시동안 백수님들이 많은 탓에 산속에서 홀로 밤을 새는 불상사를 면할 수 있어서 다행이 였다~^^


오후 시간, 자세한 약도와 함께 회원님들을 안내해드리고 필자는 늦은 오후에 현장에 도착을 했다.

잔뜩 흐린 날씨가 마음에 걸렸지만 내일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올거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믿기로 했다~

초저녁부터 낚시를 시작하신 회원님들 아직은 버들치의 조과만 있을 뿐 붕어는 입질을 보지못했다 한다.

이상하게 밤만되면 벌떼처럼 밖으로 나오던 새우도 오늘은 보이지않고 느낌이 좋지않다~

혹시나 싶어서 준비해간 옥수수와 지렁이로 낚시를 해보기로 했다~

중하류권에는 깊은 수심.

낚시자리 등의 장애로 어려운 지역이라 상류권 비교적 수심이 완만한 곳에 편성할 수 있는대로 낚싯대를 편성했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날씨만 아니면 바람한점없어도 덥지않고 모기 한마리 구경할 수없이 더없이 좋은 여건이다.




중상류권의 또다를 계곡... 가재도 있습니다




최상류권의 모습... 비교적 수심이 완만한 곳입니다~!




아침까지 두자리만 꿋꿋하게 남았네요~^^


늦은 시간.

간단한(?) 야식 time을 마치고 붕어입질을 볼 수있다는 마음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낚싯대를 지킨다는 순박한 생각으로 본격적인 낚시에 들어간다~^^

옥수수를 달아놓은 미끼는 1시간.. 2시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루해서 이번에는 지렁이 미끼를 사용해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버들치가 찌를 갖고 논다~ㅠ.ㅠ

자정이 넘어서며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회원님들.

붕어 없나벼~ 핑계를대고 또다른 menu로 2차전(!)을 치룬다~^^

새벽 2시가 넘으니 혹시나 했던 기상청의 예보가 오늘따라 맞아 떨어진다~ㅠ.ㅠ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칠 줄을 모른다.

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점점커지고 붕어입질은 보지도 못하고 아쉽지만 비를 피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였다~




웬일인지? 오늘은 새우가 많이 안보입니다~!




새우대신 옥수수도 써보고...




대편성... 수심 1.5 ~ 2.5m권.. 2.5대 ~ 4.0칸까지 8대




새벽녁 상류에서 본 제방권입니다~!




야생화~... 엉겅퀴인가요~?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밥값들은 하셨는지요~^^.. 아침식사 중


이른 새벽, 일찍 눈은 떳지만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계곡지에서 오전낚시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

아쉬워하는 우비님이 미안해서 다시 청양권 둠벙 손맛터 (유료터아님)로 자리를 옮겼다~

논가운데 위치한 200여평의 둠벙은 수초가 잘 발달되있고 수심도 좋은 곳이기에 짬낚시로 붕어를 보고 가기로 했다~^^

수초치기 채비로 지렁이를 달아던지기가 무섭게 받아먹는 입질에 눈만달린 붕애부터 간간히 6치급의 황금붕어가 나온다~

어제밤의 피로가 일순간에 없어지는 기분이다~^^

雨中 짬낚시에 마릿수의 붕어를 보고는 즐거워하는 우비님께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을 수 있어

그나마의 다행이라 생각하고 다음 두번째의 여름철 낚시터를 그려본다~




텅빈 살림망이 민망스럽습니다~^^




에어콘을 켜놨더니 연료가 바닥이 났습니다~ 에어빼고 어쩌고 저쩌고 헷갈려서 정비사 모시고 왔습니다~^^




청양권의 둠벙 손맛터... 이쁜 붕어를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수초치기로 한 대... 팔이 아플 정도로 입질을 해댑니다~^^




이런 녀석부터~




군대..군대.. 포진한 패잔병들~^^




둠벙붕어 모음


[유구권 계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3일(월) 17시 - 4일(화) 09시

* 장 소 : 충남 공주시 유구권

* 날 씨 : 흐린 후 장대비

* 취 재 : 붕어사랑팀

* 동 행 : 우비님, 미소컴님, 0.1초님, 참새콩님

* 수면적 : 약 8,000여평의 계곡형의 저수지

* 현저수율: 95%정도

* 축적연도: ?년

* 포인트 : 제방우측 상류권 지역

* 수 심 : 1.5 ~ 2.5m권 내, 외

* 낚싯대 : 2.5 ~ 4.0칸 까지 8대 - 박프로 기준

* 채 비 : fishman line 3.0호 원줄, 목줄 1.5호, 감성돔 5호 바늘

* 미 끼 : 현장 채집 새우, 옥수수, 지렁이 등..

* 조 과 : 좋은 경치 맑은 물~^^

* 기 타 : 이번 여름철 낚시터시리즈 취재에는 붕어의 조과는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글 수있고 낚싯대도 펼칠 수있는 곳으로 7, 8월 두달간에 걸쳐 되도록 많은 곳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

다음 주 두번째를 기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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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붕어사랑팀] 박프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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