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권 [2006.06.02-03]      [이미지만보기]


배수기 생미끼낚시


충주댐에서 오랜 기간동안 붕어를 보지 못한 쥴리와 구찌님은 이번 취재를 소류지에서 해보기로 결정하였다.

금요일 밤, 배수기에 생미끼에 입질을 잘 한다고하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약 7천여평의 계곡형 소류지를 찾았다.

입큰붕어가 해마다 한번 쯤 찾아가는 곳인데 쥴리는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다.


이곳 소류지는 오염원이 전혀 없고 물이 깨끗한 곳이며, 예전에는 가재가 많이 서식해서 일명 가재지라고도 불리던 곳이다.

현지에 도착한 취재진은 쥴리는 떡밥채비를 수심 3 - 4미터권에 드리우고, 구찌님은 생미끼 채비를 제방앞 곶부리 포인트에 6대를 편성하였다.

현지에서 채집된 참붕어를 미끼로 달고 밤낚시를 시작했는데, 어두워지면서 참붕어 미끼에 7치급 붕어가 나왔으며,

밤이 깊어 가면서 잔씨알의 붕어들이 참붕어에 입질을 해 주었다.

현지에서 채집된 씨알이 작은 새우는 잔씨알들이 바로 바로 입질을 해 주었지만 붕어 씨알이 4 - 5치급 정도다.


떡밥을 미끼로 사용하던 쥴리는 제대로 된 입질을 보지 못해 바늘만 생미끼 바늘로 바꾸고,

일죽 제일낚시에서 구입한 씨알이 좋은 새우를 달아 수심 2.5미터권에 던져 놓았다.

새벽 4시경, 찌가 꿈뻑하는가 싶더니 이내 상승을 한다.

힘차게 챔질을 해보니 체고는 작지만 꼬리부분이 긴 월척급 붕어가 걸려 나온다.

깨끗한 수질 때문인지 당기는 힘도 좋아서 모처럼 만에 제대로 된 손맛을 볼 수 있었다.




물이 빠지면 생미끼 낚시에 입질이 좋은 충주시 소재 소류지




수위가 2미터 정도 빠져서 지금이 생미끼 낚시가 적격입니다




쥴리는 수심 3미터 이상권에 떡밥채비를 드리웠습니다




구찌님은 제방 앞 곶부리에 생미끼 채비를 편성했습니다




쥴리표 콩알떡밥으로 붕어를 유혹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생미끼는 현장채집이 가능한 참붕어 입니다




새우는 등꿰기를 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구찌님의 밤낚시 대편성 모습




오늘도 밤에 캐미불빛이 하늘로 솟구치기를 바라 봅니다


동틀 무렵에 생미끼 채비를 곶부리에 편성한 구찌님은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차로 간 사이.

입질이 연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옆에서 지켜만 봐야 했고, 대를 차고 나간 것을 꺼내 보니 6치급 붕어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얼굴을 내민 다.

현재 소류지는 수위가 2미터 정도 줄어 든 상태이며 지금이 생미끼 낚시에 적격인 시기로 보여진다.

현지에서 채집되는 새우의 양이 적기 때문에 새우는 낚시점에서 구입을 하고,

수심이 낮은 곳을 갓낚시 형태로 접근해 본다면 분명 좋은 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모처럼 본 잘생긴 붕어에 힘을 얻고 억척쥴리와 구찌님은 오늘도 계곡지를 찾아 떠나 갑니다.




재미있는 밤낚시를 즐기고 나니 날이 밝아 오는 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3번국도를 지나는 차량들의 소리가 시원하게 들립니다




저수지 옆에 복숭아 농장이 있어서 주차를 할 수가 없습니다




취재진의 조과가 든 살림망 잔씨알은 다 빠져 나갔습니다




잘생기고 채색이 좋은 소류지 턱걸이 월척급 붕어의 자태




등지느러미가 너무나 이쁘고 투명합니다




노란 황금색을 지닌 소류지 붕어의 비늘을 감상해 봅니다




새우망에는 참붕어와 미꾸라지 새우가 골고루 들어옵니다




취재진의 조과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잘생긴 소류지 붕어를 계측해 보니 잡았을 때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충주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6월 2일(금) - 3일(토)

* 장 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소재 소류지

* 취 재 : 억척쥴리

* 동 행 : 구찌님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위 : 2미터정도 줄어든 상태

* 채 비 : 떡밥채비와 생미끼 대물채비

* 수 심 : 1 - 4미터권

* 미 끼 : 떡밥, 참붕어, 새우

* 조 과 : 턱걸이 월척급 1수 외 7치급 2수와 잔씨알 10여수

* 입질시간: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했을 때와 동트기전 새벽 4 - 5시경에 입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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