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남 태안군 소재 파도리권 [2005.08.20]      [이미지만보기]


수초낚시가 그리워!


8월의 중순이 지나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짐을 느낄 수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갑자기 수초낚시가 그리워져서 충남 태안소재 파도리 권으로 답사를 떠나기로 했고

주말 팀도 태안의 모항지로 출조를 한다고 하기에 낮 동안 파도리 둠벙에서 수초낚시를 해보기로 했다.

콩밭님과 함께 각각의 둠벙에서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았는데 수초 사이에서는

동자개와 붕어가 번갈아 가면서 입질을 해 주어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수초낚시의 재미였다.

지렁이에 입질이 부드럽게 올라오면 붕어였고 조금 끌다가 끌고 들어가면 여지없이 동자개다.

이제 가을이면 본격적인 수초낚시 시즌이 다가 오는데 한발 먼저 달려가서 느껴 본 수초낚시의 재미.

수초 사이사이에 살며시 숨어있는 찌톱을 보면서 왠지 모를 흥분에 감싸이는 수초낚시.

부들이 삭고 갈대가 바람에 휘날리는 가을과 초겨울이 기다려진다.




충남 태안 소재 파도리 수로 전경




부들이 빽빽히 밀생되어 있어 부들 사이를 수초낚시로 공략을 해야 합니다




파도리 권에는 수로와 작은 둠벙들이 많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작은 둠벙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이쁜 붕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둠벙마다 뗏장과 부들로 포인트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말팀 콩밭 님이 뗏장 옆을 수초낚시 공략하는 모습




쥴리는 부들 사이를 수초낚시로 공략을 해 보았습니다




아싸! 쥴리의 수초낚시 채비에 첫수로 걸려 나온 동자개의 비행 모습




낮에 지렁이를 힘껏 삼키고 나온 동자개의 모습




아싸! 이번에는 붕어입니다 둠벙에서 살던 붕어가 처음으로 날라 봅니다




파도리 둠벙에서 살고 있는 체색이 멋진 7치급 붕어의 모습




잘 생긴 파도리 둠벙 붕어를 들고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둠벙 붕어는 둠벙에서 살아 가야만 합니다




낮에도 동자개의 입질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 졌습니다




다른 둠벙에서 수초낚시를 한 콩밭 님도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황금색을 띄고 있는 체고가 높은 파도리 둠벙붕어의 모습




본인이 걸어낸 이쁜 붕어를 보고 미소짓는 콩밭님의 모습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동심시절에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던 방아개비입니다




올해도 농사가 잘되어서 풍년이 될것 같습니다


[태안 소재 파도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8월 20일(토)

* 장 소 : 충남 태안군 소재 파도리권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1.3미터

* 채 비 : 수초치기 (일명:들어뽕)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6 ~ 7치급 붕어 3마리, 동자개 5마리

* 동 행 : 콩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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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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