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평택권 [2006.04.08-09]      [이미지만보기]


그래 이맛이야!!


오늘은 지난번 동행 출조하신 신문붕어님이 사시는 평택권으로 차를 몰아간다.

새롭게 지역모임에 가입하시고는 의욕적으로 활동에 함께 주시는 열의를 보여주신다.

직접 취재지의 선정부터 포인트 안내까지 상세히 도움을 받았다.

이번 취재의 좋은 조과는 신문붕어님의 덕분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다.


동네에 떡밥으로 재미가 좋은 곳이 있다고 추천해 주신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까지 밀려있다는데 약속시간에 가기는 틀린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시겠단다.

차를 국도로 돌려 나가본다... 의외로 국도는 한가하다.^^


평택역에서 신문붕어님을 만나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하고는 곧바로 오늘의 출조지로 향했다.

평택시내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이 많으거라 생각했는데 몇분만 낚시중이다.

살림망이 담궈져 있어 확인하니 씨알이 8 ~ 9치급으로 몇 수씩 낚아 놓았다.

저수지를 한바튀 돌면서 사진에 담고는 이내 자리를 잡아 대편성을 하며 기대반 우려반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할 준비를 마쳐간다.




제방 좌측 중상류




제방 우측 산밑 포인트




도로 맞은편 과수원 밑 포인트




구멍이 좋아 보입니다




개인용 좌대입니다




과수원 앞 포인트




붕어의 서식여건이 좋아 보입니다




바지방화가 있어야 들어 갑니다




군데군데 수초들이 잘 발달해 있습니다




좋은 조황을 보인 곳입니다




최 상류권의 모습


상류 산아래 포인트.

새로 올라오는 수초에 수심은 60센치 정도 물색이 좋아 밤엔 붙으 것 같다.

2.5칸 3대와 2.1칸 1대를 장전한다.

일찍 저녁을 먹고 부지런히 떡밥을 주는데, 첫수는 밑밥 준지 3시간 지나서야 깜박 하고 바로 올린다.

6치급 토종붕어의 환영을 받아본다.

그 후로 한시간 지났을까... 입질이 오는데 한마디 올리고 바로 올리는데 힘이 장난이 아니다.

떡붕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생긴 놈이 아닌가??

동행취재를 나와주셨던 밤안개님이 줄자로 확인하니 36cm가 나온다.

'5년만에 기록 갱신이다!!'^^

무엇보다 떡밥낚시의 모토를 걸고 실시간을 시작한지 10개월만에 최고어를 달성하였다.

모처에서는 4짜의 열풍에 명함도 내밀지 못할 크기이지만 필자에게 있어서는 타인이 낚은 4짜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이후로 떡붕어 춸척급과 준척급 붕어를 낚고는 이번 취재를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필자의 기록갱신에 도움을 주신 신문붕어님과 밤안개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다음 취재에도 좋은 조과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취재를 마친다.




필자의 낚시자리... 짧은 대로 편성해 보았습니다




초저녁에 나왔습니다... 올해 첫 월척입니다




물색은 아주 좋아요




필자의 낚시자리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필자가 낚시를 한 자리의 수심입니다




오늘 사용한 미끼입니다




분명 36cm급이 넘었는데??... 자리가 평탄치 못해서...ㅠㅠ




이쁘게 모아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실시간을 다닌 이후로 처음 이 포즈를 잡아봅니다.^^




밤안개님의 기념촬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짜되어서 다시 만나자구나~ ^^


[모산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8일(토) - 9일(일)

* 장 소 : 경기도 평택소재 모산지

* 취 재 : ssen team - 말쭉찌

* 포인트: 상류 수초지역

* 채 비 : 떡밥 좁살봉돌 채비

* 미 끼 : 곡물류 및 섬유질 약간 첨가

* 조 과 : 35cm급 붕어 외에 월척급 떡붕어 2수

* 날 씨 : 약간 찌푸린 날씨이지만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음

* 감 사 : 취재에 도움을 주신 신문붕어님과 밤안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곳은 지역주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이니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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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말뚝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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