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항복!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때 쯤 그제 34cm급 붕어가 비친 안면도 춘살골지로 장소를 정하고,
은빛님, 햄머님, 강바다, 어춘님 그리고 회원분 종우씨 외 1명, 총 6명이 밤을 새워 기다려 보기로 한다.
최소한 한번의 입질의 입질은 있겠지 생각한다.
덩어리 한마리면 족하다.
그러나 단 한번의 입질도 없이 새벽을 많이하고 아침 동이 트고서는 곧바로 전원 항복!!
두손을 번쩍 들었다.
춘산골지 붕어가 우리팀에게 6 대 0(?)이란 스코어를 남긴 채 서산낙조팀에게 패배의 쓴맛을 느끼게 한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아~~~~ 어찌하란 말인가??'
요란했던 출조길에... 이게 왠... 민망함...ㅜㅜ
그래 다음엔 너 춘산골 붕어는 죽었어~~ ^^
다음에 상류권으로 붕어들이 올라올 때, 그때 한번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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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무너미에서 우측 중류권에 포진한 강바다와 은빛님

이른 아침에 제방권 모습입니다

무너미에는 고기가 넘어가지 못하게 망을 쳐 놓았습니다

제방에서 상류권을 보며...

제방길입니다... 제방을 건너가면 2호지가 나옵니다

은빛님입니다

상류권 길가에 자리한 햄머님

최상류권 전경입니다

밤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어춘님

강바다 낚시 회원이신 종우님

안녕하세요... 강바다낚시입니다.^^

강바다 낚시의 포인트입니다... 부들밭을 넘겨 쳐 봅니다

은빛님은 땟짱밭을 노려 봅니다

중류권 홈통입니다

중류 건너편 포인트입니다... 배를 타고 넘어가면 좋을텐데... 아쉽다~

제발 쓰레기 좀 버리지 말아 주세요

누가 버리고 갔는지...??!!

새벽 5시 30분까지 밤을 지새우고 잠을 청해 봅니다

물 안개가 피는 춘산골 최상류권

해가 떠 오릅니다

떠 오르는 해의 정기를 받아 봅니다.^^

아침에 오셔서 지렁이 낚시를 하시고 있는 동네 어르신... 잔챙이급 붕어는 아주 잘 나온답니다

철수를 하시는 어춘님 밤새 고생 하셨습니다

종우씨도 고생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 멀리서 바라본 춘산골지 전경입니다
[춘산골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3월 26일(일) 저녁부터 - 27일(월) 아침까지
* 장 소 : 충남 안면도 춘산골지
* 취 재 : 서산낙조팀 - 강바다
* 날 씨 : 대체로 흐리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옴
* 수 심 : 1.5미터권 이내
* 채 비 : 외바늘 생미끼 낚시 채비
* 미 끼 : 새우, 참붕어, 번데기
* 조 과 : 춘산골 붕어에게 완전한 패배... 전원 항복!
* 동 행 : 어춘님 강바다회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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