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권 [2006.03.18-19+]      [이미지만보기]


아직도 살얼음이...


충주권 특파원인 관문낚시에 3시경 도착을 하니 사장님과 사모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따듯한 커피 한잔을 건내신다.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취재할 소류지 안내를 받아 3시 40분경 관문낚시에서 출발을 한다.


한참을 달리다 뭔가가 허전해 찾아보니 카메라를 관문낚시점에 놓아두고 온 것이다... '이런~' ㅠㅠ

마음이 물가에 가 있으니 몸이 내몸같지 않게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다.

차를 돌려 관문낚시점으로... 돌아가는 중에 예상했던대로 카메라를 두고 갔다는 관문낚시 사장님의 전화.

다시 들려 카메라를 챙겨서 제천 덕성 소류지에 도착을 하고나니 어느새 6시가 다 되었다.


이곳에서도 반가운 입큰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멀리 사부님과 바람타고님이 낚시 중인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바람이 심해 물결이 출렁이는 와중에도 사부님은 제방 우측 초입의 바람 영향을 덜받는 포인트에서 5치급 2수를 지렁이로 올려 놓으셨다.

바람타고님은 제방 우측 중하류권 포인트에서 자리 하셨는데 제방에서 부는 바람에 낚시가 거의 불가능 상태로 추위와 싸우고 계시며 입질이 없다고 한다.

필자는 제방 중앙 배수문 옆에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자리하고,

3.6칸대로 수심과 바닥을 탐색하니 수중에 말풀이 자라고 있어 찌를 세울 수가 없다.

어쩔수없이 말풀이 적은 포인트에 2.5칸과 2.1칸으로 채비를 드리우고나니 수심이 2m정도가 나온다.

케미를 꺽고 지렁이를 끼워 살며시 말풀 사이에 찌를 드리워 넣는다.




충주권 특파원인 관문낚시...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제방의 모습... 아담합니다




제방 우측 편




한눈에 쏙 들어오는 소류지 모습




아직까지 이것이 없으면 밤낚시는 힘듭니다




이곳에서 만나게 된 사부님의 낚시모습... 뵙게되어 참 기뻤습니다




소류지의 전제 전경


그렇게 시작한 낚시... 2시간이 지나도 입질이 없다.

8시가 다된 시간에 사부님이 감사하게도 라면 백반을 차려놓고 저녁을 먹자고 필자를 부르신다... 사부님 잘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충주에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새벽에 소류지에 도착을 하니

사부님과 바람타고님이 한밤 중에 잠깐 새우잠을 자고 추위와 싸우며 낚시를 했는데, 입질을 보지 못했다고 하신다.

이후 사부님과 바람타고님은 낚싯대를 접어 철수하시고 필자는 조금 더 앉아 낚시를 해보지만

미세한 입질만 몇번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낚싯대를 걷어야 했다.


아직은 이런 소류지에서 붕어얼굴을 보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며칠만 지나더라도 이곳 소류지까지 많은 낚시인들의 발길을 불러 모을 것이다.

이리도 아름답고 깨끗한 소류지의 모습이 영원히 유지되어 가기를 바라본다.




밤사이에 이 정도의 살얼음이 잡히더군요




사부님과 동행하신 바람타고님




제방에서 바라본 소류지




새물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무너미 넘어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축조된지 오래되어 보입니다




비교적 물색이 맑습니다




필자의 낚시자리




필자의 낚싯대 편성




행정구역상 제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부님이 낚으신 유일한 조과입니다




충주의 명물




느낌 1... 새 봄을 알리는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느낌 2... 봄은 우리곁에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덕성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자 : 3월 18(토) ~ 19(일)

* 장 소 : 충북 충주 덕산 소류지

* 취 재 : ssen team - Stella * 규 모 : 약 2,000평

* 날 씨 : 흐리고 춥고 바람 강함. 새벽에 얼음

* 채 비 : 필자 기준 2.5 ~ 2.1칸 2대

* 미 끼 : 콩가루, 지렁이

* 수 심 : 2m 정도

* 조 과 : 없음

* 감 사 : 저녁을 준비해주신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