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심을 노려라
강화 얼음낚시 취재에 이어 홍천권도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을 듣고 홍천권에서 제일 먼저 얼음을 탈수 있다는 모곡지로 취재지를 정했다.
모곡지가 낚시금지구역이라고 해서 취재를 할 수 없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황새바위특파원의 이야기로는 낚시금지가 아니라고 한다.
동네 주민들이 낚시인들이 너무 주변을 지저분하게 하기에 철조망을 쳐 놓은 상태라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
모곡지에 도착해 빙질을 확인해 보니 빙질 상태는 양호하였으며 얼음 두께는 약 8센티 정도다.
취재진이 도착한 시각이 오전 11시경.
상류쪽 보다 수심이 깊은 제방권을 공략하기로 마음을 먹고 대를 편성.
쥴리는 내림채비 2대와 바닥채비 2대를 가지고 모곡지 붕어를 공략해 보기로 했다.
채비를 드리우고 고패질을 몇번 하니 바로 찌를 얼음구멍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첫입질에 챔질을 해보니 6치급 잘 생긴 모곡지 붕어가 이쁜 얼굴을 보여준다.
지렁이 다시 달아 넣고 또 다시 고패질을 하니 바로 옆 구멍의 찌가 살짝 올리더니 다시 끌고 들어간다.
챔질을 해보니 제법 힘을 쓴다.
다시 8치급의 이쁜 붕어다.
그리고는 입질이 뜸해 진다.
자리를 옮겨서 구멍을 다시 뚫어 보았지만 오후가 되면서는 입질이 거의 없다.
그런 와중에 황새바위 특파원이 또 다시 8치급 붕어를 걸어 낸다.
원래 모곡지는 동틀 무렵에 가장 활발한 입질을 보여준다고 한다.
상류쪽에서는 씨알이 좀 잘게 나오는 편이며 제방권 수심 깊은곳에서는 제법 굵은 씨알이 나오는 편이라고 한다.
하일지에 이어서 두번째 시도한 모곡지 얼음낚시.
아직은 많은 사람이 얼음을 타고 낚시를 할 정도는 아니기에 단체 출조지로는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다.
향후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주말 정도에는 얼음이 10센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모곡지에서 얼음낚시를 할 조사님들은 쓰레기 문제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를 당부한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언제나 진입전 안전을 고려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이상 동행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홍천 소재 모곡지 전경

모곡지 제방권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모곡지 취재에 동행한 황새바위 특파원이 얼음구멍을 뚫는 모습

요즘 데스크팀과 항상 같이 동행취재를 하는 하프 님이 포인트로 이동하는 모습

언제쯤 붕어가 입질을 할려나??... 입질을 기다리는 하프 님의 모습

2.0칸대 4대로 붕어를 공략하는 쥴리의 얼음낚시 대편성 모습

쥴리가 내림으로 마수걸이로 걸어낸 모곡지 6치급 붕어

또 다시 입질을 받고 화이팅을 보여주는 쥴리가 붕어를 제어하는 모습

쥴리의 내림채비를 물고 나온 8치급 붕어의 모습

지나가던 부부조사도 붕어를 보고 갑자기 얼음구멍을 뚫습니다

맹렬 부인조사가 채비를 드리우고 바로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얼음 두께가 이정도입니다... 대략 8센티 정도인 것 같습니다

모곡지 8치급 붕어를 자세히 찍어 봅니다

오후시간이 되면서 입질이 없어서 수문 앞으로 이동을 한 취재진의 모습

취재진이 이동을 하자 바로 붕어를 걸어내는 황새바위특파원의 화이팅 모습

잘생긴 모곡지 8치급 붕어가 얼음구멍으로 수줍은 모습을 들어냅니다

3시간만에 처음 붕어를 걸여낸 황새바위 특파원의 모습

황새바위 특파원이 걸어낸 8치급 잘생긴 붕어의 모습

낚시를 마쳤으니 방생은 기본입니다

얼음판 밑으로 집을 찾아가는 붕어의 모습

취재진이 걸어낸 8치급 붕어들만 모아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모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2월 28일(화)
*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소재 모곡지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구름많음
* 두 께 : 약 8센티
* 채 비 : 내림 채비 2대, 바닥채비 2대 (쥴리 기준)
* 수 심 : 3.5미터권
* 미 끼 : 지렁이, 섬유질 떡밥
* 조 과 : 8치급 3수, 7치급 1수, 6치급 1수
* 동 행 : 하프 님, 황새바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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