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지는 요즘...
아침 9시 구찌님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개인적인 일?보고 데스크에서 만나자고 한다.
필자와 구찌님은 서둘려 출발하고 아침도 거른채 대홍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대홍지 동네슈퍼에서 간단한 요기 거리를 준비하고 도착한 대홍지에는 아침 일찍 오신 조사님들이 여럿 있었고 조황 체크를 해보니
아직 까지는 붕어를 잡은 분이 없는 것이다.
취재팀은 붕어를 못 보면 어찌하나 내심 걱정을 하며 길옆 중하류 지대에 대편성을 하고 입질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깔짝거리는 잔입질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입질을 못보고 있을 즘 킹콩님께서 길 옆 둠벙에서 낚시하면
바람도 피하고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을것 같다하시며 그쪽으로 이동하기를 권하신다.
필자는 그곳에 수심을 몰라서 먼저 얼음 구멍을 뚫어보고 1m전후의 수심을 확인하고 둠벙으로 이동해봅니다.
필자는 수초사이에 대편성를 합니다.
그리고 구찌님은 땟장 언저리를 공략하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쁜 붕순이 한 마리를 걸어 내고는 환한 미소를 띠며 즐거워하신다.
필자의 자리에서는 입질이 없자 킹콩님이 옆에서 응원을 해주지만 결국 필자도 구찌님과 같이 뗏장를 공략하기로 마음먹고
자리 이동을 하지만 역시 입질이 없어 자리 이동하기를 여러번...
그사이 구찌님은 잔챙이 한 마리를 더 추가하고 얼음 살림망에 넣어둔 작은 녀석이 탈출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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