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각지를 찾아서~
누운 부들속 붕어!!!
전날 각지에 이어서 오늘은 수로 권을 탐사해 보기로 한 취재팀 태안 권에서 작년의 얼음낚시에서
재미를 본 동해리 수로를 찾아 간 것은 작년의 데이타가 완벽하게 있기 때문이었다.
동해리 수로에 도착을 해서 작년의 포인트로 이동을 하고 채비를 드리웠지만 작년과는 얼음 속 상황이 조금 다른 상태였다.
작년에 동해리 수로를 취재할 때는 뗏장수초가 많이 삭은 상태였는데 현재는 똇장 수초가 거의 그대로라서
뗏장 수로 포인트는 거의 채비가 들어가지 않아서 공략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취재팀은 뗏장 수초보다는 부들 수초사이에 얼음구멍을 뚫고 공략을 했는데,
가장 먼저 봉봉님이 잔 씨알의 붕어를 연속해서 걸어 내었지만 도대체가 씨알이 커지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누운 부들 포인트로 이동을 해서 대를 편성한 그린붕어님이 연속으로 붕어를 걸어 내는데 씨알이 그래도 6 ~ 7치 급이다.
연안 부들 포인트를 공략한 구찌님은 전혀 입질을 보지 못한 상황이고 서있는 부들 사이를 공략한 쥴리도 잔 씨알의 입질만 받을 뿐 별 다른 조과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취재팀은 모두 누운 부들 포인트에 서로 마주 보고 구멍을 뚫고 입질이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나마 연속으로 붕어를 걸어내던 그린붕어님의 포인트에서도 입질이 끊어져 버렸다.
너무 갑자기 한 곳으로 모여서 쿵쾅거려서 붕어들이 수초 포인트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 버린 것 같은 느낌이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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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소재 동해리 수로 상류 전경

동해리 수로 중류에서 하류를 바라 본 전경

쥴리와 3일째 얼음낚시 취재를 다니는 봉봉님의 모습

주말팀의 구찌님도 부여에서 태안으로 급 상경을 했습니다

모처럼 주말팀의 그린붕어님도 취재에 동참을 했습니다

얼음낚시 참 잘합니다. 봉봉님의 화이팅 모습

올해 첫 얼음 낚시에서 7치 급 붕어를 걸어낸 그린붕어님의 모습

구찌님의 얼음 구멍에서 걸려 나온 붕어의 모습

하하하 얼음 낚시는 이렇게 하는것입니다. 구찌님의 즐거워하는 모습

여전히 입질이 없는 쥴리의 포인트와 마주 앉은 구찌님의 모습

입질이 없으면 포인트 이동은 필수 입니다

또 다시 붕어를 구찌님이 붕어를 걸어 냅니다

붕어를 걸어 내면서 또 다른 찌를 응시하는 구찌님의 모습

쥴리의 찌는 언제 올라 오려는지 요지부동입니다
오후가 되면서는 햇볕도 구름에 가려서 더 이상의 입질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쥴리와 봉봉님은 먼저 철수를 하기 위해서
대를 거의 다 걷었을 무렵에 해가 다시 살짝 나오면서 구찌님과 그린붕어님이 연속으로 붕어를 걸어낸다.
동해리 수로의 붕어들이 쥴리와 봉봉님이 철수하기만을 기다린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재진은 2박 3일간의 태안권 취재를 마치면서 서태안 권에 대한 느낌은 현재 대부분 저수지와 수로들이 결빙이 잘 된 상태이고
눈 덮힌 곳도 거의 없기 때문에 날씨만 잘 협조를 해 준다면 대부분 출조하는 조사들은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물 낚시 때 가보지 못한 포인트가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얼음낚시 채비를 챙기시길...
얼음낚시는 두발로 어디든지 갈수 있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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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리 수로는 부들이 누워있는 포인트에서 붕어가 잘 나옵니다

동해리 수로에서 나온 7치 급 붕어의 모습

취재진의 총조과가 든 큰 얼음 살림망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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