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청원권 [2005.12.26]      [이미지만보기]


언제까지 꽝일것인가?


24, 25일 크리스마스에 출근을 하고 월요일 얼음을 뚫으러 출발~

마눌님과 아이들 성화로 이것저것 챙겨주느라 시간이 많이 늦어져 낚싯대를 편시간은 입질시간대를 훌쩍 넘은 12시 30분이었다.


충북 청원군 소재 준계곡형 소류지로 약 2,000평의 규모이다.

주말에 한두 분 다녀가신 흔적이 남아있다.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이 너무 심하다.

오후로 갈수록 바람은 더욱 기세를 부리고 기온하강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차가와 졌다.

낚싯대가 이리 굴르고~~ 저리 굴르고~~~

미끼인 지렁를 꺼내자마자 동태 저리가라로 변하고~

‘여기가 아니라 거기로 갈껄...‘ 마음속으로 후회가 들었지만 시간도 늦고 여기서 최선을 다할 수 밖에...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엔 강원도 서강으로 갔습니다




이곳에선 강에 첫 얼음이 얼면 떡매질을 합니다 ^^;




여러 사람이 물고기를 얼음위에서 찾습니다




그리곤 얼음을 떡매로 얼음을 뚫습니다




그 다음 긴 창으로 물고기를 찌릅니다




3m 깊이도 얼음 위에서 보면 다보입니다




눈이 내려 떡매질 고기잡이는 포기하고 족대질로 구구리를~~~ ^^;;




이번주엔 충북 청원군 소류지로 낚시를 왔습니다


얼음 두께는 보통 12~15cm로 튼튼하게 얼었고 5cm정도 눈이 쌓여있었다.

쌓인 눈을 치워보고 그냥 구멍만 뚫어보고 상, 중, 하류! 뗏장 수초, 말풀, 갈때, 수몰나무 모든 가능한 포인트는 다 뚫어보았지만...

깔짝이는 입질만 두세번 보았을 뿐 붕어 얼굴 보는데는 실패하였다.

해가 서산으로 기울어가면서 더욱 기온은 떨어지고 아쉬움에 철수를 결정했다.




길가에서 본 하류권 전경입니다




길가에서 본 상류권 전경입니다




물 유입구입니다




제방권 전경입니다




부지런히 낚시를 했습니다만~~~ ㅡ..ㅡ




제일 좋다고 하는 중류 뗏장 포인트를 시작하여




중류 다른곳 2m수심을 뚫어보고




하류 3.5m권을 뚫어보고




중상류 1.5m권을 뚫어보고




심심해서 그냥 뚫어보고




소류지 제일 중심을 콕 뚫어보고




날이 저물어 가기에 해가 오래 남아있는 길가쪽 벽치기를 해보고




그래도 아쉬어 또다른 벽치기를 해봐도




일단 너무 추워 다시 수심이 깊은 쪽으로 이동하여 뚫습니다




제방권 4m 수심을 마지막으로 노렸지만




참새가 날아가다 떨어지는 추위에 오늘 꽝으로 마감 했습니다. ㅜ.ㅜ


[청원군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2월 26일 (월)

* 장 소 : 충북 청원군 소재 소류지

* 날 씨 : 맑고 바람이 심하게 붐

* 수 심 : 1 ~ 4m권

* 채 비 : 얼음낚시 2봉채비, 내림채비

* 미 끼 : 지렁이

* 빙 질 : 연안은 12cm 정도이며 중앙 부근은 15cm, 빙질은 GOOD!

* 조 과 : 꽝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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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푸른물결] 고추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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