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옥천권 [2005.12.23]      [이미지만보기]


소류지 얼음낚시1


예전에는 눈이 오면 기분이 좋았는데 올 겨울은 유난히 전국적으로 눈이 너무 많이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반갑지가 않다.

오늘은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보니 눈이 오지 않는다.

기온도 영상권이라 낚시하기에는 좋은 날씨인 것 같아 조금 일찍 집을 나와 옥천으로 출발.


얼었던 도로도 대부분 다 녹아 생각보다 빨리 소류지에 도착하였다.

소류지는 하얀 눈으로 덮여 있어 낚시를 한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먼저 얼음 두께를 확인하기 위해서 조심히 얼음판에 올라가니 헉 얼음을 뒤덮고 있는 6cm 가량의 눈이 밑 부분까지 녹아 있어 질퍽질퍽 거린다.

불안한 마음에 조심조심 얼음두께를 확인 해보니 다행스럽게도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두께였다.

수심은 1.5 ~ 2m.


여러 곳을 공략해 본 결과 모든 곳에서 활발한 입질이 들어오고 찌 올림도 좋으나 잔 씨알의 붕어만 올라온다.

12시경 점심식사를 하고 큰 붕어가 올라오기를 기대를 하고 다시 낚시를 해보는데 또 지겨운 눈이 내리면서

활발했던 입질도 멈추어 버리고 안전을 위해 도로에 눈이 쌓이기 전 철수를 결정하였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눈으로 뒤덮인 소류지 전경




제방에서 우측권 전경




제방에서 좌측권 전경




소류지 상류권 전경




날씨가 포근한 관계로 저수지 가장자리는 덮인 눈이 바닥부터 녹아 질뻑거리네요




수몰 나무 포인트




얼음 두께는 6cm 가량. 낚시는 할만 합니다




구멍을 뚫기전 일단 재설 작업을 하시는 벤츠님




벤츠님은 중류권 수몰나무에 붙여 구멍을 뚫으시고




수심 1.2m. 낚시준비 끝




싱싱한 지렁이. 구멍 속에 들어가 붕어 좀 꼬셔봐라^^




찌를 세운지 10분만에 챔질 성공을 하신 벤츠님




얼음 구멍 밖으로 끌려나오는 붕어




입질이 없자 벤츠님이 다른곳으로 이동하시네요




이부장 낚싯대도 활처럼 휘었습니다




붕어야 반갑다




지렁이도 못먹고 잡힌 5치 급 붕어




오후부터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하네요. 지겹다...




눈 속에도 굿굿히 자리를 지키시는 벤츠님




내리는 눈이 얼음 구멍을... 이젠 철수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의 총 조과. 5치 급 이하 6수




구여운 소류지 붕어^^




얼굴은 잘생겼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옥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2월 23일(금) 09시 ~ 15시 30분

* 장 소 : 충북 옥천권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이부장

* 동 행 : 벤츠님

* 수면적 : 천여평

* 포인트 : 얼음위

* 수 심 : 1 ~ 2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10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5치이하 6수

* 특 징 :얼음위에 눈이 6cm 가량 덮여있슴.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옥천 이원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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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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