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둠벙 스케치
전날 마룡지에서 밤낚시를 마치고 낮에 수초치기를 위해서 찾아간 소근 둠벙.
채비를 수초구멍에 넣기 힘들 정도의 태풍같은 바람이 불었지만 제대로 채비가 수초사이에 안착을 하면
지렁이 먹이에 점잖게 찌를 올려 주었는데, 그 찌올림이 새우 입질처럼 멋지게 올려 준다.
조금만 둠벙에서 나온 월척급 붕어와 씨알 좋은 붕어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분위기 좋은 조그만 둠벙 입니다.
낚시꾼에게는 소중한 자산과도 같은 조그만 둠벙 이기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주변에 있는 쓰레기까지
가져오는 행동으로 이런 이쁜 둠벙과 소류지들이 잘 보존되어 가길 바랍니다.
무조건 잡아 가는 식의 낚시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고갈되어 가는 붕어자원.
우리 스스로가 보전하고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자원들입니다.
장소가 협소하니 단체 출조는 자제해 주세요.

소근지 제방을 아래는 이렇게 생긴 수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수로물이 모여서 포인트가 좋은 둠벙형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취재진이 도착했을 당시 제방권에서 수초치기를 즐기는 조사들의 모습

부들과 뗏장 말풀이 잘 분포되어 있는 둠벙의 포인트 모습입니다

쥴리도 부들과 뗏장의 경계지점에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서 채비를 포인트에 안착시키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오전부터 수초가 듬성듬성한곳을 공략한 조사의 낚시모습

위 조사의 살림망에는 8치급 1수외 잔씨알의 붕어가 2마리 들어 있었습니다

입큰회원인 붉은소금님도 쉬는날을 이용해서 소근지 둠벙을 찾았습니다

붉은소금님이 걸어낸 9치급 1수외 7치급 2수가 든 살림망

쥴리도 강풍속에서 마수걸이로 7치급을 걸어 내었습니다

소근지 둠벙에서 살고있는 7치급 붕어의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찌맛 손맛보고 사진찍고 나면 바로 방생입니다

한번은 걸어내다 떨어트리고 다시 한마리 정확히 걸었습니다

쥴리가 걸어낸 턱걸이 월척급 소근지 둠벙붕어의 모습

월척이라서 그런지 얼굴에 주름살이 많이 있었습니다

쥴리에게 월척의 기쁨을 안겨준 월척급 붕어는 사진찍고 바로 방생했습니다

월척이후에 20분 정도 지난후 다시 걸어낸 9치급 붕어의 모습

9치급 둠벙붕어는 이런 포즈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찍고나서 바로 방생을 해 주었습니다

둠벙 주변에 또 다른 좋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둠벙이 있습니다
[태안군 소재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4월 27일(수) 오전9시 ~ 오후1시
* 장 소 : 충남 서산시 태안군 소원면 소재 둠벙
* 날 씨 : 대체로 맑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옴
* 수 심 : 1미터 내외
* 채 비 : 원줄 3호, 목줄 2호, 수초낚시 채비
* 먹 이 : 지렁이 (3 ~ 4마리 한꺼번에 꿰기)
* 조 과 : 월척 1수, 9치 1수, 7치 1수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강바다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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