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춥다!!
급강하한 기온과 강한 바람이 불어 오는 와중에도 주말이다 보니 어디론가 출조를 해야 하는데... 참으로 난감하다.
여기저기서 출조를 해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어 오지만 딱히 답변을 해 줄만한 곳이 없을 정도로 얼음낚시 여건이 좋지 않다.
그래도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 위해 찾아간 경기도 여주 소재 대관지.
대관지는 청소비 명목으로 2천원을 징수하고 있는 평지형 저수지로 매년 4짜 급 붕어가 나왔다는 소식이 항시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대관지에 도착을 해서 차 문을 열고 내리니 강하고 찬바람으로 인해 낚시 하고픈 생각을 싹 가시게 만들어 버린다.
취재를 목적으로 상류부터 제방 권까지 살펴보니 취재 당일은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서 인지 전체적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여주었지만
최상류 권에서 부들 포인트를 공략한 노조사님은 최고 9치 급 붕어 1수 외 잔 씨알 붕어를 몇 수 해 놓았고 대부분 조사들은 붕어의 얼굴을 보기도 힘든것 같았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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