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전북 익산권 [2005.11.30-12.01++]      [이미지만보기]


환자인가 봅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마음에 드는 저수지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서둘러 찾아간 곳이 당하지.

그러나 당하지는 마침 준설 공사를 하고 있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송천지로 향하지만 그곳 또한 계곡지답게 물색이 너무 맑다.

다시 찾은 곳이 고창지 이곳도 올해 물을 빼고 상류 일부지역만 준설을 했다는 저수지 옆에 살고 계신 할머님의 이야기를 듣고

또 다시 찾은 곳이 동산지 정말 가는 날이 장날인가 동산지 또한 저수지 물을 빼고 있다.

저수지 바닥에 물이 없는 것이다.

허탈한 마음에 웅포면 소재지로 향하며 마음속으로 ‘제발 오류지 만은...‘하며 도착한 오류지는 평지형 연 밭 저수지다.

다행히 이곳은 저수율이 만수인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서둘러 사진 몇 장을 찍고 제방 좌측 부들 사이를 수초 낚싯대로 공략해본다.

대 편성를 하고나서 주변을 살펴보니 매우 소란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심히 살펴보니 제방좌측 밑으로는

농로 포장 공사를 하고 있고 저수지 상류 쪽에서는 산 하나를 완전히 뭉개는 공사를 하는 것이다.

거리가 좀 멀기는 하지만 대형 트럭이내는 소리는 낚시하기에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함열읍 용동면 소재 당하지입니다. 윽~ 준설 공사 하네요




혹시 물이 있나... 붕어는 어디로??




함열읍 소재 고창지 상류권. 물색이 흐려져 있네요




제방에서 본 전체 전경 구찌가 찜 흐~~


상당히 오랜 시간 소란스러웠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깊은 밤 시간을 노려보기로 하고 초저녁에는 낚시를 하는둥 마는둥 시간을 보낸다.

깊은 밤 시간에 덩어리를 보기 위해 케미을 노려보지만 잔입질만이 새우와 지렁이를 축내는 것이다.

일단 이른 아침 시간을 보기위해서 새벽 3시 30분을 확인하고 지친 몸을 차안에서 쉬고 나니 어느새 아침이 되었는지 주변이 소란스럽다.

멀리서 농로 공사를 하는 사람들이 다가온다.

그리고는 조황을 물어온다.

“꽝~~앙” 이라고 하자 어제 오전까지는 낚시하는 사람도 꽤있었고 붕어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

이~~런 %(*&()*(_*)

붕어 얼굴을 보기위해 뽕 대 하나를 들고서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보지만 입질 한 번 보지 못하고 철수를 해야만 했다.

따듯한 오후 시간 까지 낚시를 하고 또다시 붕순이를 만나러 길을 떠나본다.


저 또한 환자는 환자인가 봅니다.

드넓은 금강 둑에 않아서 담배하나를 다 피우고 심호흡을 한 번 해 봅니다.

비린내가 코끝에 와 닿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이름 모를 소류지 하나를 더 스케치하고서 부안으로 달려본다.

목표는 내산면 소재 하륵지를 향해서...



서둘러 도착한 웅포면 소재 오류지입니다




오류지 제방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중류권에서 세물이 들어 옵니다




좌측 중류권 전경




우측 상류권입니다




무넘이에서 전체 전경을...




최상류권에서 고추밭 포인트을 보고서...




서둘러 오늘에 메뉴을 준비해서...




제방권에서 부들사이로 이렇게 펼쳐봅니다




이곳은 저수지 제방입니다. 훼손하지 말자구요~




밤새 입질 한번 못보고 아쉬움에 연 사이를 공략해 봅니다




양지바른 연안도 공략해보고...




조금있는 뗏장도 노려보지만...




비린내가 나는 곳을 찾아서




근처에 또다른 소류지를 찾아 왔지만




썰렁한 소류지 전경입니다. 이름은 정말 모르지 입니다


[오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1월 30일 (수) ~ 12월1일 (목)

* 장 소 : 전북 익산시 웅포면 소재 오류지

* 날 씨 : 밤 맑음, 아침 맑음

* 취 재 : 주말팀 구찌

* 동 행 : 없음

* 포인트 : 제방 우안 부들밭

* 수 심 : 1.0m ~ 1.2m

* 채 비 : (원줄) 카본사 5호, (목줄) 모노피라민트 2호, (바늘) 감성돔5호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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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구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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