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이 문제야
얼마전 남도사랑팀의 한숨님이 밤낚시에 월척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입큰붕어 회원인 빵큰고기님, 해구신님과 함께 영암군 시종면에 위치한 방축지를 찾았다.
방축지는 며칠 전 내린 비로 인하여 수온이 조금은 내려간 상태이며 두개의 골 자리중 오른쪽 골 자리에는 마을이 있어서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왼쪽 골 자리에 포인트를 정한다.
필자도 비닐 하우스가 있는 왼쪽 상류 골 자리에 포인트를 정하고 해가 지기 전 낚싯대를 편성하고,
시종면에 나가서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와 밤낚시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찌가 잠기기 시작한다.
챔질과 동시에 바늘에 걸려 나오는 녀석은 장어도 아닌 드렁어리가 나오고... 오늘은 왠지 예감이 별로 안 좋다.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옆 자리에 위치한 빵큰고기 님이 8치급 붕어를 한 마리 잡으시고 잠시 후
필자의 낚싯대에도 예신과 함께 부드러운 찌 올림이~ 동시에 챔질.
3.6칸 대에서 걸려 나오는 녀석은 8치급 붕어다.
그런데로 만족스럽다.

제방 좌측 포인트

제방 오른쪽 포인트

제방 권 포인트

상류에서 바라본 좌측 골 갈대밭 포인트

최상류 갈대밭 포인트

역시나 대물미끼는 새우가 제일입니다

필자의 낚싯대 편성 및 포인트

필자의 포인트에서 바라본 상류

입큰회원인 빵큰고기님

이곳에는 그물이 설치 되어 있어요

상류에서 바라본 하류 권 포인트

저수지 곳부리 포인트

수온은 18.0℃ 이네요

입큰회원 해구신 님입니다

필자와 빵큰고기님의 포인트 입니다
비오기 전에는 초저녁부터 입질이 왔다고 하는데 며칠 전 내린 비로 인해 수온이 떨어져 입질이 없는 것 같다.
필자보다 약간 수심이 깊은 쪽에 위치한 빵큰붕어 님은 대물은 아니지만 간간히 입질을 받아 8치급 붕어를 잡아 내고 있지만
상류에 위치한 해구신 님과 필자는 입질이 없다.
새벽을 기다려 보지만 역시나 입질이 없다.
필자와 동행한 회원들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낚시를 마감하였다.

상류에서 바라본 왼쪽 골 포인트

빵큰고기님의 밤샘 조과 입니다

필자의 유일한 조과 8치급 방축지 붕어 입니다
[방축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5월 7일(토) ~ 5월 8일(일)
* 장 소 : 전남 영암군 시종면 방축지
* 동행취재 : 빵큰붕어, 해구신
* 날 씨 : 대체로 흐리고 이틀 전 비가 내림
* 수 심 : 1 ~ 1.2m
* 포인트 : 제방 좌측 골 상류권
* 채 비 : 감성돔바늘 5호, 원줄 swing 4호, 목줄 스파이터 1호
* 미 끼 : 새우
* 조 과 : 8치급 1수
* 특기사항 : 몇 일전에는 내린 비로 붕어 활성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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