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전북 부안권 [2005.11.23-24]      [이미지만보기]


낚시금지


부안권 취재 이틀째 낮 시간을 이용해 변산반도를 돌아보며 주변에 있는 소류지와 수로에서 수초치기를 해보았지만

날씨가 흐려서인가 붕어 얼굴을 보는데 실패하고 날이 어둠기전 밤낚시를 할 격포 쪽에 위치해 있는 종암지 갔다.

종암지는 약 5만평 정도의 평지형 저수지로 뗏장이 발달해 있으며 상류 권과 제방 우측 쪽에는 연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하프 님은 제방 우측 뗏장 포인트에 대 편성을 하였고 구찌 님과 흑케미 님은 상류 연밭 포인트에, 이부장은 무넘이권 연밭 포인트에서

수초치기로 대 편성을 하는데 바늘에 청태가 묻어나와 바늘을 띄워서 연잎이 열린 공간에 지렁이를 꿰어서 살포시 찌를 안착시키니 날이 서서히 어두워진다.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찌 불을 바라보며 한없이 않아 있는데 11시 경 부터 무심한 하늘에선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린다.

이부장의 자리는 파라솔도 꼽지 못하는 자리인지라 결국 밤낚시를 접고 어제 취재한 기사를 데스크로 보내기 위해

격포로 나가 pc방을 찾아보지만 그 흔한 pc방이 없어 결국 부안까지 나가서야 기사를 보낼 수 있었다.





도로변에서 바라본 종암지 전경




제방 좌측 중류권 전경




제방을 바라보고




제방에서 우측 중류권 전경




제방 좌측 상류권 전경




제방 우측 하류권 연밭 전경




상류권 연밭 포인트에 자리를 잡으신 구찌 님과 흑케미님




밑걸림 때문에 대편성 하시가 힘드네요. 낚시도 하기전에 채비만 2번 뜯기고




중류권 뗏장 포인트에 대편성을 하신 하프님




하류권 연밭 포인트에 자리를 잡은 이부장. 바닥에 청태가 심해요. ㅠㅠ




날이 어두워 지면서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보지만...




아침을 맞이한 종암지


이른 아침 중류 권에서 비바람과 싸우며 밤새도록 낚시를 하신 하프 님의 조황을 확인하러 갔는데 6치 급을 걸어내고 계신다.

밤에는 전혀 찌가 움직이지를 않았고 지금 잡은 것이 마수걸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잠시 후 5치 급 1수를 추가하는 것을 보고는 저수지 전경을 찍으려고 돌아보는데 풀로 살짝 가려진 하얀 간판이 있어 읽어보니

이곳은 양식장 허가를 받은 곳이라 낚시를 하면 형사고발을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서둘러 철수를 하고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5만 평이나 되는 저수지에 풀숲에 가려진 조그마한 간판 하나로

저수지에 대한 권리 행사를 하기에는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비바람과 싸우며 열심히 밤낚시를 하신 하프님. 입질 좀 보셨어요




하프 님의 살림망




형과 아우. 형제가 잘 생겼네요




지금은 계측중... 23.8cm




얼짱 붕어 공개




주둥이도 확인해 보고...




입큰붕어 공식 포즈... 김치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5만평 정도의 저수지에 달랑 이것 하나로 권리 행사를 할수 있으려나... 궁금하신분 전화해보세요




이런 정치망이 저수지에 약 30개 가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종암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1월 23일 (수) 18시 ~ 24일 (목) 9시까지

* 장 소 : 전라북도 부안 종암지

* 날 씨 : 바람과비

* 취 재 : 데스크팀. 이부장

* 포인트 : 제방 우측권 중류, 상류

* 수 심 : 1.5m

* 채 비 : (원줄) 카본사 5호, (목줄) 모노피라민트 5호, (바늘) 지누 5호

* 미 끼 : 옥수수, 지렁이

* 조 과 : 7치 1수, 6치 1수

* 참 고 : 이곳은 양식장 허가를 받은곳이라 낚시를 하면 형사고발 한다고 합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목포 하당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