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섬 하의도 Ⅱ
둘째날.
아침도 먹지 않고 취재진은 이른 아침 동이 트면서 다시 수로 탐색에 나섰다.
햇살이 퍼지기 전인지 이른 아침에 굵은 붕어들의 입질은 받지 못하고 계속해서 7치 급 이하의 잔 씨알의 붕어들만 걸어내는
취재진은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다시 탐색하였지만 어제의 조황만큼의 떠駭?이어지질 않았다.
하루하루 조과가 다르다지만 이곳 하의도의 붕어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첫날 반바지와 반팔 차림의 기온이 둘째 날의 기온 변화가 원인지 붕어들에 움직임이 보이질 않았다.
날씨 또한 오후 들어 구름이 끼기 시작하면서 첫날의 조과를 기대했던 취재진의 기대심을 외면해버린 하의도 붕어들이 얄밉기만 했다.
이곳저곳 다른 수로를 계속해서 탐색해 나가지만 9치 급 이하의 붕어들은 계속해서 올라오는데 월척 급 붕어를 만나기는 그리 쉽지 않았다.

둘째날 찾은 수로

여기저기를 둘러 보는데...

그림은 좋은데... 과연??

곳곳에 포인트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여기도 좋아 보입니다

드디어 낚시시작!!... 황새바위 님과 마눌님

고탄낚시터 사모님도 낚시에 열중이십니다

입질을 보지못해 다시시 이동한 저수지

이곳 상황도 좋아 보이기만...??!!

낚시를 하시는 몇몇 조사님들이 보이네요

지렁이를 잔뜩 입에 물고 올라오는 하의도 붕어

오호!~ 황새바위마눌 님의 선전!!

고탄낚시터 사장님도 한수!!

잠시 여유를...^^

전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를...

잠시 찾아 보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듯...

우물과 장독대

취재진의 조과입니다... 월척급 3수 외...

월척급 붕어를 들어 보이는 고탄낚시터 사장님
이렇게 둘째 날 월척 급 3수에 다수의 조과를 거둔 취재진은 수로 탐색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저수지 탐색을 하기로 하여
대 편성에 들어갔지만 필자의 자리에서만 참붕어 미끼에 5치부터 7치 급 붕어 4수와 턱걸이 월척 급 붕어 한수에 그치고,
첫날의 낚시와 긴 여정의 피로함을 이기지 못하고 어둠이 깔리고서 대편성에 들어가 사진 또한 담지 못하고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마지막 날 아침 배 시간까지는 아직 3시간의 여유가 생겨 취재진은 다시 수로 탐색에 들어갔다.
전날의 부진한 조과를 만외하기라도 하듯이 고탄 낚시터 사장님의 3시간의 잠깐 낚시에 34cm 월척 급 붕어를 비롯한
월척 급 붕어 두수와 9치에서부터 8치까지 10여 수의 조과를 거뒀다.
수로 낚시 특성상 한곳의 붕어 은신처만 찾아낸다면 월척 급을 비롯한 다수의 마릿수 조과를 거두는게 일반적인 것 같다.
필자 또한 아주 조그만 뗏장 수초 한곳에서만 월척 급 2수와 5치부터 9치까지 8수의 조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렇게 취재진의 하의도 탐색도 만족한 조과를 거두며 끝이 나고 수로 낚시 특성상 포인트를 옮겨 다니는 특성이 있어
붕어를 걸어내는 파이팅 모습을 그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이 남는 출조였으며, 섬 낚시 특성으로 기온이 조금 더 떨어지면
더 나은 조과와 더 굵은 4짜 급 이상의 붕어들 입질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최종 조과가 담긴 취재진의 살림망

계측은 큰 의미가 없을 듯...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
[하의도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 26일 (수) ~ 2005년 10월 27일(목)
* 장 소 : 전남 신안군 하의면 하의도
* 취 재 : 댐 팀
* 동 행 : 황새바위 특파원 내외 분, 고탄 낚시터 사장님 내외 분
* 수 심 : 수로 - 평균수심 1.5m, 저수지 - 50cm ~ 1.3m까지
* 낚싯대 : 1.8 ~ 4.4칸대 11대
* 채 비 : 원줄5호, 목줄3호, 바늘 감성돔 바늘4호 (필자기준)
* 미 끼 : 수로 - 지렁이, 저수지: 자생 참붕어, 새우
* 조 과 : 34월척포함 월척급 15수 9치부터 8치까지 총 40여수
* 특이사항 : 8치 이하는 잡는 즉시 현장에서 방류 하여 정확한 마릿수 조과는 알수 없음.
하의도 출조 시, 배운항 시간과 숙소 등 정확한 정보를 미리 알아본 후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배운항시간 - 목포 출발, 하의도 도착 - 06시 50분, 10시 10분, 15시 30분
(매표실:061-242-5484) 기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하의도 민박집: 061-27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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