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큰붕어 공인 최대어 46.0cm
조사 : 이광석님(46세)
붕어크기 : 46.0 cm (입큰붕어 공인)
주소 : 서울 묵동
시간 : 2000년 5월 5일 오후 4시30분
낚시대 : 3.3칸대
미끼 : 신장+새우가루+어분약간
본줄 : 4호
바늘 : 8호
입질 :
바람이 부는 관계로 예신은 파악 못하고, 찌를 쭈욱 올리고 가만히 서 있는 것을 기다리다가,
다시 올리는 (2단입질) 입질에서 챔
느낌:
걸었을 때, 힘을 조금 쓰길래 월척은 확신하고 있었으나,
점점 가까이 다가 올수록 그 형체가 비범?하여 망연자실함(과장법 2% - "나를 물로 보지마"-광고아님)
낚시한 시간 :
5일 오전 11시에 가족과 함께 도착하여 오후4시에 46.0을 걸어내고, 야간에 처남들과 함께
42, 37,36.36.33.31을 차례로 걸어냄
포인트 : 폐가앞 둠벙 뚝 초입에서 20 m 지점에서 둠벙쪽으로
수심 : 90 cm
낚시경력 : 4년차
기타
- 올해 첫 물낚시 출조 였음
- 작년에도 원남지에서 넉짜를 했음(신문에 남)
- 어복과 처복이 많다는 주변 친구의 얘기
- 대물들이 구경꾼들로 인하여 지느러미가 많이 상해 있었음.
* 인터뷰 시간 : 2000년 4월 6일 오후 5시
원남지 폐가 앞 둠벙..좌측 파라솔 옆이 46.0 대물이 출몰한 자리
넉짜조사 여기 있어요....
서울 묵동에서 온 이광석님(46세)...46.0cm 대물을 들고..
이광석님의 큰처남 조상호님(중화동)...42.0cm 대물을 들고
막내처남 조상복님(37cm,좌측), 큰처남 조상호님(42cm, 중앙), 이광석님(46.0cm, 우측) 우리집은 대물가족..
입큰붕어 공인 46.0 cm 대물..철푸덕~~...42cm 붕애는 더 놀다 오거라~
이광석님 가족이 잡은 조과....뜨아~ 46,42,37,36,36,33,31....윽~
자 비켜요..넉짜가족 사진 찍습니다...
폐가 앞 둠벙...본류쪽 전경
둠벙과 본류가 만나는 곳...
내일은 넉짜 주인공을 위하여~
네에..그러세요~...아하~ 그렇군요.... 5월7일 철수길에 오성낚시에서..우측 안쪽이 넉짜조사 이광석님
참고 : 오늘(5월7일) 원남지 둠벙의 수심은 90cm에서 60cm 이하 내려갔음...계속 물을 뺌
사과 : 넉짜조사 이광석님의 독사진이 약간 떨렸습니다..죄송합니다..
취재에 도움을 준 오성낚시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정보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6.0cm 의 대물을 걸어 낸 이광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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