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갚기 도전 실패!
원수 갚기 도전 실패!
지난 주말 콩밭님이 떨어뜨린 월척급 붕어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
(작전명 : 콩밭님이 떨꾼 월척 반드시 끌어내기)에 쥴리가 도전장을 던졌다.
반드시 모항지의 월척붕어를 걸어 보겠다고 다짐을 하고 응원군으로 황필님을 대동해서 모항지에 도전을 했지만
전날 내린 비 때문인지 붕어의 활동이 주말과는 사뭇 달라서 쥴리는 입질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두 손을 들어야 했으며 그나마 황필님이 걸어낸 8치급 붕어로 만족해야만 했다.
수온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으며 달이 너무 밝게 빛나서 인지 아니면 모항지 붕어가 도전장을 던진 것을 아는지
어찌 되었건 도전은 실패로 끝났으며 쥴리의 눈은 0.5센티 정도 더 튀어나오고 충혈 된 모항지 취재였다.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도전을 해서 모항지 월척붕어의 얼굴을 꼭 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취재기를 마칩니다.

콩밭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다시 찾아간 태안군 소원면 소재 모항지 전경

콩밭님이 떨군 포인트에는 쥴리가 수초치기 채비를 편성 했습니다

올해 주말팀에서 일일 최다 월척을 기록한 황필님이 원수 갚기에 동참 했습니다

달은 반달이었는데 빛나기는 보름달처럼 빛났습니다

자칭 대물조사의 밤낚시 모습이 왠지 조금 거만해보입니다^^

쥴리도 텐트 속에서 밤을 꼬박 세워가면서 찌를 응시했지만 꽝입니다^^

8치급 붕어 한수 얼굴을 보여준 모항지에 새아침이 밝아옵니다

황필님이 이른 아침부터 찌를 심각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힘찬 화이팅을 보여주는 황필님의 모습

붕어였으면 좋았으련만 ,화이팅의 주인공은 가물치 입니다

쥴리도 포인트를 옮겨서 수초 속을 공략해봅니다

분위기는 붕어가 바로 입질을 해 줄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황필님이 가물치를 걸어낸 후 바늘을 빼다 초릿대를 해먹었습니다

제대로 된 붕어의 얼굴을 보기 위해 황필님이 수중에 있는 둔덕으로 진입합니다

둔덕에서 수초치기를 해보고 있는 황필님의 모습

원수 갚기에 도전한 모항지의 취재팀 총 조과

모항지 8치급 붕어의 얼굴을 자세히봅니다

조금만 커서 월척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인데...

밤새 살림망에서 고생했다... 다음에 더 커서 만나자

조그만 몸집을 보여주는 청개구리지만 우리에게는 소중한 자연입니다
[모항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5월 18일(수) ~ 19일(목)
* 장 소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재 모항지
* 날 씨 : 비온뒤 갬
* 수 심 : 80cm ~ 1.2m권
* 채 비 : 생미끼 수초채비와 대물채비
* 칸 수 : 2.1 ~ 5.5칸 까지
* 미 끼 : 새우
* 조 과 : 8치급 1수외 가물치 1수
* 동 행 : 황필님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강바다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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