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강원 춘천 자갈섬 낚시터 [2005.05.17-18+]      [이미지만보기]


1년만에 찾는 곳


1년에 한번은 강원도 출조를 꼭 하는 필자는 큰마음 먹고 4일간에 휴가를 내어 토요일 강원도로 출발하여 가려고 하였으나

몸살감기와 갑자기 허리가 아파 월요일까지 꼼짝 못하고 있다가 월요일 출발하여 밤늦게 도착하여

근처에서 하룻밤 휴식을 취하고 화요일 일찍 의암호 자갈섬 낚시터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전날 오랜 운전으로 인해 다시 허리가 아파 춘천에 위치한 한의원에서 침과 물리치료로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고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좌대에 올랐다.


전날 필자의 좌대에서 마릿수 조황이 좋아 한편으로 기대가 되는 상황이었다.

전남에서는 대물낚시만을 해왔던 필자는 새우채비를 떡밥채비로 교체하고 입큰 회원인 교문리대부 님으로부터

필자가 낚시 할 좌대에 포인트를 안내 받고 3.2칸 대 2대와 2.9칸 1대를 셋팅하고

떡밥을 밑밥 겹에서 부지런히 헛챔질로 야간 낚시를 준비 하였다.

하지만 필자가 조금 걱정되는 것은 아픈 허리도 허리지만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로 과연 입질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의 걱정과는 달리 5시가 조금 넘어 3.2칸 대에서 부드러운 찌 올림과 동시에 챔질!

걸려 나오는 녀석은 토종붕어 8치 급이었다.


저녁 6시가 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 하였으나 다행히도 바람은 불지 않았다.

비가 오면서도 계속해서 입질은 들어 왔다. 하지만 토종붕어는 아니고 세 마리 연속으로 떡붕어가 올라 왔다.

저녁이 되기 전 식사를 해결하고 밤낚시를 시작하였다.




이곳이 자갈섬 낚시터입니다




들어오는 입구도 깨끗합니다




필자의 낚싯대 편성




다음에는 이곳에서 낚시하고 싶어요




총무님도 낚시 중 입니다




교문리대부님 포인트 입니다




이곳도 포인트가 좋아요




필자는 다음에 꼭 이곳에서 낚시하고 싶은 좌대 입니다




좌대 안쪽도 당연히 분위기가 좋아요




옆 좌대에 위치한 조사님도 한수 하시고…




이곳도 포인트는 좋은데 바람 때문에 조황은?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고 가끔씩 이지만 바람도 불기 시작 하면서 찌 보기가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되어 가고 있었다.

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바람이 점점 더 강해지면서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필자는 아침낚시를 위해 휴식을 취하고 일어났지만 아침이 되어도 바람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불어와 낚시하기가 어려웠다.

전남에서 이곳까지 와서 붕어 얼굴도 못 보고 내려간다면 정말 원통해서 못 내려 갈 것 같았지만

편안하게 낚시하고 손맛을 볼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 올 수 있었다.



6번좌대 포인트




5번 좌대에선 다정한 연인이 낚시를 하시네요




자갈섬 닭장의 닭




필자의 조과


[자갈섬 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05월 17일(화) ~ 18일(수)

* 장 소 : 강원도 춘천시 자갈섬 낚시터

* 날 씨 : 오후에는 구름이 많고 밤이 되면서 비와 강풍

* 수 심 : 1.2 ~ 1.5m

* 포인트 : 12번 연안 좌대

* 채 비 : 붕어바늘 9호, 원줄 swing 4호, 목줄 스파이터 1호

* 미 끼 : 집어탄, 집어환

* 조 과 : 토종8치 1수, 떡붕어 3수

* 특기사항 : 밤낚시 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입질이 활발하고 수초사이 맨바닥에서 입질이 활발함


*** 기타 조황문의는 자갈섬낚시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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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남도사랑팀] 글, 사진 :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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