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6 > 전북 고창소재 노동지 [2001.04.08+]      [이미지만보기]


* 2001년 유니텔 '낚시와사람' 시조회



시조회,

지금부터 일년동안 어복이 따르게 해주고 납회 때까지 무사히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보살펴 달라는 하나의 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낚시통신 동호회 유니텔 낚시와 사람에서는 2001년 4월 8일 전북 고창소재 노동지에서

회원들의 안전과 풍성한 조과를 기원하는 시조회를 개최 하였다.


낚시 통신동호회 중 후발주자로 1996년 4월 정식 출범한 '유니텔 낚시와 사람'은

1만 2천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통신동호회로서 성장을 하였으며 크게는

바다부분, 민물부분, 루어부분 3부류로 나누어졌고,

각 지방의 소 모임과 전문 대낚시, 대물만 위주로 하는 소모임 등이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1년의 '낚시와 사람' 운영진은 대표시삽 머털조사 조남훈, 민물시삽 월척도사 이귀영,

민물부시삽 달마조사 김도형으로 구성되어 민물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낚시와 사람'의 올해의 계획으로는 보다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고

낚시와 사람의 회원이라는게 자랑이 될 수있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과감한 게시판 개선과 년중 수시로 공동구매를 실시하며

네티즌 연합 낚시대회를 년내 개최한다는 1년 운영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2001년 유니텔 '낚시와사람' 시조회' 는 시작되고...




노동지 상류 정경




노동지 중류전경




중류에서 제방권을 보고..




건너편의 중류 전경




어디...요기는 붕어들이 있을까??




최상류에서 낚시를 하는 회원들..




바다 소모임 빛고을 소모임회원님들




민물 소모임 호남골방죽 회원님들




오늘의 장원붕어와 함께...




낚동의 발전을 위해 절하는 대표시삽 조남훈 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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