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생극면 관성지와 방죽 [2005.01.26]      [이미지만보기]


꽝 친후 본 재미


포근한 날씨로 인해서 중부권의 저수지들도 빙질이 많이 약해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출조지를 선정 한다는것이 쉽지는 않다.

계곡지 같은 경우는 빙질이 아직은 괜찮은데 조황이 뒷 받침이 잘 안된다.

출조지로 고민을 하던중 장호원 제일낚시 사장님이 관성지가 얼음이 괜찮다고 해서 출조지를 관성지로 정하고 출발을 했는데,

올해 관성지에서 아직 제대로 붕어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11시경에 관성지에 도착을 해서 빙질을 확인 해보니 얼음낚시를 할 수가 있는데 썩히 좋은 빙질이라 할수가 없다.

대를 편성하고 10분 정도 지나면 빙판에서 물이 올라 올 정도이다.

중류와 하류권으로 나누어져서 낚시를 시도해 보았지만, 왠일인지 전혀 입질을 하지 않는다.

자리를 이동하고 다시 낚시를 시도해 보았지만 찌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상류와 하류로 한바퀴 돌아 보았지만 붕어를 잡은 조사들은 한명도 없다.




충북 생극면 소재 관성지 상류권 전경




날씨가 흐려서 제방권 전경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중류권 수심 4미터권에 대를 편성한 쥴리의 대편성 모습




관성지 붕어를 공략할 섬유질 떡밥과 지렁이




장호원 제일낚시 사장님도 취재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역광인 상태에서 찍어서 봉봉님 얼굴이 많이 상했습니다^^




봉봉님은 얼음낙시에서 항상 이런 형태로 대를 편성 합니다




입질이 전혀 없어서 제방권으로 이동을 하는 장호원제일 사장님의 모습




관성지에서 입질을 전혀 보지 못하고 철수길에 둘러본 방죽


오후가 되면서 빙질도 좋지 않아서 관성지 에서는 철수를 하기로 하고 나가는 길에 있는 방죽에서 2차 시도를 해보기로 했는데,

방죽은 수위가 많이 줄어 있는 상태였으며 빙질은 관성지 보다 조금 양호한 상태이다.

서둘러 대를 편성하고 고패질을 몇번 하니 찌를 깔딱깔딱 거리고 쑥 밀어 올리는데, 전형적인 잔챙이 붕어의 입질이다.

몇번의 헛챔질 후 제일 가는 지렁이를 꼬아서 바늘에 달아서 투척을 하니 찌를 올리고 끌어 내리는데 드디어 붕어가 나오기 시작한다.

근데 씨알이 2치 3치가 전부다.

조금 큰 씨알이 나오겠지 하는 기대심은 10마리 이상 같은 씨알이 나오기에 포기를 하고 찌맛이나 신나게 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챔질을 하지 않고 가만히 두니 찌를 끝까지 올렸다가 다시 끌고 내려가고 올해 얼음낚시에서 본 입질보다 훨씬 많은 입질을 방죽에서 만끽을 했다.

씨알이 너무 작은것이 흠이지만 관성지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입질을 마음껏 볼수 있었기에 그것으로 만족 해야만 했던 출조였다.

현재 대체적으로 빙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얼음낚시 출조를 준비하고 있는 조사들은 반드시 빙질을 확인하고 안전 장비를 갖추고 출조하길 바랍니다.




붕어를 보고픈 마음에 제일 먼저 구멍을 뚫는 봉봉님의 모습




쥴리도 중류권에 세구멍을 뚫었습니다




여기서는 입질을 볼려나? 입질을 기다리는 제일사장님의 모습




봉봉님도 붕어를 유혹하기 위해서 고패질을 연신 합니다




동시에 밀려드는 입질에 봉봉님이 쌍권총을 찼습니다




봉봉님이 걸어낸 3치급 붕어가 대롱대롱 달렸습니다




씨알은 잘았지만 입질을 확실하게 해 주었습니다




쥴리도 잔씨알 붕어를 연속으로 걸어 내었습니다




방죽에서 2시간 정도 낚시를 한 취재진의 조과^^




찌맛과 손맛을 본 후 자연으로 돌려 보냅시다


[관성지, 방죽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26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30분

* 장 소 : 충북 생극면 소재 관성지와 방죽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대체로 흐림

* 빙 질 : 얼음낚시는 가능하나 빙질은 약한 상태

* 수 심 : 관성지 4미터권,방죽:1.2미터권

* 미 끼 : 섬유질 떡밥,지렁이

* 조 과 : 관성지 입질 한번 받지 못했음, 방죽 입질은 활발하나 씨알은 2치-3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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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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