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전남 신안권 [2005.10.26]      [이미지만보기]


남녘의 섬 하의도 [I]


멀리 남녘의 섬으로 출조... ??

필자는 섬 낚시가 이번이 두 번째 출조 이지만 내심 기대감이 앞선다.

2년 전 봄, 필자의 섬 낚시 첫 출조지인 도초도 출조에서 마릿수 조황과 씨알, 모든 면에서 만족할만한 조과를 거뒀었다.

이번 하의도 출조에서도 마릿수 조황과, 씨알면에서 어떤 조과를 거譏?내심 기대 반, 걱정 반, 조바심이 앞선다.

하의도 출조를 몇 번 하신 황새바위 님과의 동행에 필자의 조바심은 조금 덜어지지만

조금 더 기온이 떨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아직은 좀 이르다 싶은 섬 출조에 나섰다.

강원도 권의 낚시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 오랜만에 시간이 나신 황새바위 특파원님과, 고탄 낚시터 사장님 내외분의 동행 출조.


출발지 : 황새바위 특파원점

경유지 : 목포항

도착지 :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도

차량 이동거리 : 420여km 차량 이동시간 : 4시간 30분

목포항에서 하의도 뱃길 거리 : 59km

도선으로 배 운행시간 : 3시간

안개로 인한 도선의 출항 허가가 나지 않아 3시간의 기다림 끝에 출항한 천일염이 유명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총 11시간여에 걸려 도착한 하의도.

필자와 취재진에게 기대한 만큼의 조과를 안겨 줄지는 이곳 하의도의 붕어들만이 알고 있을 것 같다.


황새바위 님께서 출조시 마다 머물렀던 순박한 민박집 사장님의 반겨움이 긴 여정에 지쳐버린 취재진의 피곤함은

한꺼번에 날아가 버리고 이제 하의도산 월척 붕어와의 대면만 남은 것 같다.

수로 탐색과 저수지 탐색?

먼저 수로 탐색에 나선 필자와 취재진, 필자는 다른 여타 수로 전경과 틀린 점을 발견 하였다.

다른 여타 수로, 예로 들면 도초도는 수로 폭이 20여 미터에 가까운 본 수로에 10여 미터의 가지수로에 5미터 내외의

또, 다른 가지수로로 나누어지는 반면 이곳 하의도 수로는 본수로 폭이 10여 미터 내외이며 가지 수로 또한 10여 미터 내외이다.

본 수로인지 가지 수로인지 구분이 가질 안을 정도이다.

또한, 취재진의 숙소인 민박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수로에 닳는다.

수심 또한, 2m 권에서부터 70 ~ 80cm권까지 다양한 수심 층을 형성 하고 있다.

수초 분포는 연안에 뗏장과 갈대와 대부분이며 마름과 말 풀은 일부 수로에서만 볼 수 있었다.




차량 운임표




드디어 승선을 하고...




하의도로 출발!!




밤낚시를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취재진




하의도 선착장입니다




처음 찾은 수로권


이곳저곳 탐색 중 먼저, 황새바위 님께서 9치 급을 시작으로 필자는 8치 급과, 잔 씨알의 붕어들을 걸어내기 시작 했다.

고탄 사장님 내외분께서는 한 뗏장 수초 지역에서만 단 10여분 만에 월척 급 붕어 세수를 걸어내기도 하였다.

월척 급 붕어들의 상면에 취재진 모두 긴 여정의 피곤함도 모두 잊어버리고 몇 시간 남지 않은 첫날 낚시에

조금 더 좋은 조과와 그림을 입붕 회원들께 보여드리고자 취재진의 수로 탐색은 계속 된다.

오전에 도착해야할 배가 오후에 도착하여 어쩔 수 없이 첫날은 오후 낚시밖에 할 수 없었던 취재진은

월척 급 10여수에 9치 급부터 8치까지 살림망에 들어간 붕어만 총 30여수, 8치 이하는 잡은 즉시 방생 하였으므로 취재진의 총 조과는 마릿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이렇게 첫 날의 수로 탐색은 취재진의 기대이상의 조과를 거두고 끝이 났다.




뭔가가 걸리긴 걸렸는데...??




염전... 요즘은 보기 힘들죠??




일찌감치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하의도가 생소하시면 참고하세요




황새바위마눌 님... 눈 빠지겠네요??^^




계측하기가 힘들어요... 취재진의 조과




월척급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는 고탄낚시터 사모님




취재진이 이용한 민박집입니다.




자~ 다시 시작해 볼까요~




포인트가 마땅치 않아보이기는 한데...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는 찌... 수초치기 채비




다시 이동해 찾은 수로권




대롱~대롱~... 어렵게 얼굴 보았습니다.




몸부림이 심하다보니 그만... 미안~


[하의도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 26일 (수) ~ 2005년 10월 27일(목)

* 장 소 : 전남 신안군 하의면 하의도

* 취 재 : 댐 팀

* 동 행 : 황새바위 특파원 내외 분, 고탄 낚시터 사장님 내외 분

* 수 심 : 수로 - 평균수심 1.5m, 저수지 - 50cm ~ 1.3m까지

* 낚싯대 : 1.8 ~ 4.4칸대 11대

* 채 비 : 원줄5호, 목줄3호, 바늘 감성돔 바늘4호 (필자기준)

* 미 끼 : 수로 - 지렁이, 저수지: 자생 참붕어, 새우

* 조 과 : 34월척포함 월척급 15수 9치부터 8치까지 총 40여수

* 특이사항 : 8치 이하는 잡는 즉시 현장에서 방류 하여 정확한 마릿수 조과는 알수 없음.

               하의도 출조 시, 배운항 시간과 숙소 등 정확한 정보를 미리 알아본 후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배운항시간 - 목포 출발, 하의도 도착 - 06시 50분, 10시 10분, 15시 30분

               (매표실:061-242-5484) 기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하의도 민박집: 061-27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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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댐팀] 황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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