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괴산 석정지 [2005.05.25-26]      [이미지만보기]


오두방정 새우입질


괴산권 취재 이틀째

원래 취재를 하기로 한 문법지에 도착을 해보니 물이 계속 빠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물을 빼지 않는 곳을 물색하다가 보니 불정면 석정지로 취재지를 정하고 포인트를 탐색을 해 보는데,

석정지의 경우도 먼저 배수를 한 상태여서 포인트가 세 자리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주요 포인트인 최상류 뗏장 포인트와 제방 끝 수문 옆 포인트 그리고 중류권 산 아래 포인트 등...

먼저 최상류에는 황필님이 자리를 잡고 석정지 수문 옆은 하프님 자리를 잡고 산 중류 권에는 82yu 님이 작업을 하고 대를 편성했다.

쥴리는 제방 중앙부근에 수초낚시 채비를 편성하고 낮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밤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낮에 잔 씨알의 붕어가 새우와 콘에 입질을 제대로 하지 않고 찌를 끌고 다니다가 갑자기 올려서 챔질을 해 보면 3치 ~ 4치가 달려 나온다.


저녁 7시 30분경 라면 5개로 저녁을 해결한 취재팀은 각자의 포인트에서 밤낚시를 준비하고 밤의 멋진 입질을 기대했는데,

석정지는 지금 참붕어가 산란 중이어서 찌를 건져보면 참붕어의 알이 잔뜩 붙어 있다.

완전히 어두워진 밤 9시 경부터 산 쪽 포인트에 자리 잡은 82yu 님이 떡밥과 새우, 콘으로 잔 씨알의 붕어들을

연속 걸어내면서 집중적으로 입질을 받았으며 뗏장 포인트에 자리 잡은 황필님은 새우 입질이 계속 오는데

전혀 챔질 타이밍을 주지 않고 찌가 들쑥날쑥 한다.

그런 와중에 입질이 제대로다 싶어 챔질을 하면 6 ~ 7치 급 붕어들이 큰 새우를 한입에 먹고 나온다.




괴산권 실시간 취재 이틀째를 맞이해서 찾아간 괴산군 불정면 소재 석정지 전경




석정지는 부들과 마름 뗏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평지형 소류지입니다




석정지에서 지난해 월척 급을 걸어낸 하프님은 항상 이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석정지에서 제방권 이 포인트는 쥴리가 어쩔 수 없이 앉은 곳입니다


제방 권에 자리를 잡은 쥴리의 찌는 새우를 달아 놓았는데 찌 불들이 회오리처럼 빙빙 돌기만 하고 전혀 올리지를 못한다.

밤새 찌가 회전하는 것만 지켜보면서 밤이 깊어 가는 쥴리의 포인트에서 밤 12시경 찌가 쭉 끌려들어 가는데

황급한 마음에 챔질을 해보니 무엇인가 묵직한게 달려 나왔는데, 후레쉬를 키고 확인을 해보니 자라다.

그 자라를 끝으로 제대로 된 입질을 받지 못하고 동이 터 오는것을 감상해야만 했던 쥴리의 포인트였다.

하지만 하프님의 제방 끝 포인트는 새벽 1시 ~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제대로 된 입질이 와서

아침에 확인을 해보니 최대 9치 잘생긴 붕어와 잔 씨알의 붕어를 몇 수 살림망에 담아 놓았다.




중류권 산 쪽 포인트에 자리 잡은 82yu 님은 대편성을 하고 바로 입질을 받습니다




석정지 최고의 포인트인 상류 뗏장 포인트에서 황필님이 낮에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최상류 뗏장 포인트에 대를 편성한 황필 님의 대편성 모습




석정지에서도 최고의 마릿수 조과를 보인 82yu 님이 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제방에서 입질을 받지 못한 쥴리가 새벽에 황필 님의 빈자리에서 연속으로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석정지 붕어는 입큰붕어 입니다... 7치 급이 새우를 한 번에 삼켜버립니다




아침이 밝아오는 석정지의 전경




새벽에 휴식을 취한 후 아침에 참붕어 미끼를 끼고 다시 채비를 준비하는 황필 님의 모습




황필님 이 상류 뗏장 포인트에서 걸어낸 5 ~ 8치급 붕어들의 모습




아침에 참붕어로 8치 급을 걸어내는 황필님의 화이팅 모습




82yu 님이 아침에 새우로 7치 급 붕어를 걸어내며 화이팅 하는 모습




연이틀 최고의 마릿수 조과를 보여주는 82yu 님의 30여수가 담긴 살림망




제방 끝에서 낚시를 한 하프 님의 조과를 살펴보니 5 ~ 9치 급까지가 들어 있습니다




하프 님이 새벽1시경에 새우로 걸어낸 석정지 9치급 붕어의 모습




석정지 9치급 붕어를 살펴보는 이PD 님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석정지는 며칠 전에 거의 4짜에 육박하는 붕어가 나왔다고 현지 입큰붕어 회원인 수암 님이 알려 주었는데,

취재진은 월척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석정지의 잘생긴 붕어의 얼굴은 충분히 확인을 해 본 취재였다.

문광면 소류지와 불정면 석정지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실시간 취재를 마친 데스크 팀은

다음 주에 더욱 좋은 그림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커서 힘찬 손맛을 보여주길 바란다... 자연은 자연으로




제방에 피여 있는 클로버 꽃을 옛생각이 나서 근접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석정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5월 25일(수) ~ 26일(목)

* 장 소 : 충북 괴산군 불정면 소재 석정지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50cm ~ 1m권

* 미 끼 : 새우, 캔 옥수수

* 채 비 : 생미끼 채비와 수초치기 채비

* 조 과 : 최대 9치급 1수외 50여수

* 동 행 : 82yu님, 하프님, 황필님

* 감사의 인사 : 괴산권 취재에 도움을 주신 괴산 사계절낚시 사장님과 입큰회원 수암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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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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