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북 상주 신흥지 [2005.08.11-12+]      [이미지만보기]


어디쯤에 고기가 있을라나...


이번 취재는 어디로 갈까...?

항상 이 고민으로부터 해방될 수는 없을 것 같다.

잘 나온다는데는 가지 말자고 애당초 마음먹었던 터라 어차피 갈 곳은 언제나 마땅치가 않다.

그렇다고 미리 가서 조황을 확인 해보자고 그래서 회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보자고 야심찬 계획은 단 한 차례도 예상대로 진행 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어쩌겠냐...!

낚시를 다니는 우리의 말목을 잡지는 못하는것을.




문경 매일낚시에서 출조지를 정해봅니다




빗방울이 계속 해서 내립니다




신흥지 제방을 바라보고



경북지역.

우리가 주로 다니는 곳에서 한참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다.

그러나 실상은 충주에서 20분만 더 내려가면 나오는 곳인데, 심리적인 거리는 그보다 훨씬 멀게만 느껴진다.

경북에 위치한 문경매일낚시.

친절한 사모님의 안내를 받으면 즐겁게 경북지역 두번째 실시간 취재를 들어간다.

역시나 날씨는 우리를 받쳐 주지를 않는다.

비가 왔다 갔다 하면서 당췌 해가 보이지를 않는다.

오늘도 붕어얼굴이라도 보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만을 가지고 취재지에 도착했다.


흑흑흑...

저수지 전역이 온통 뻘밭이다.

그래도 이곳까지 와서 발길을 돌릴 수는 없다.

붕어가 살고는 있으니 잡고 못 잡고는 하늘의 뜻이니라.

이렇게 시작된 취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무료함과 온몸의 눅눅함만을 가득안고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


진작에 이렇게 끝날 줄을 알면서...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 될 줄을 알면서...

우리는 오늘도 지난번에 썼던 낚싯대의 손잡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제방, 물색이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상류 새물유입구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상류 건너편




새물은 콸콸 들어오지만




새물유입구




오늘의 반찬들입니다




스텔라의 낚시자리




부천곰님의 낚시자리




한밤까지 빗방울은 그치지를 않네요




새벽의 저수지




인적 드문 곳이지만 쓰레기는 이곳에도




취재진의 조과, 6치급




현지조사님의낚시




자연은 자연으로


[신흥지 취재 종합]

* 일 시 : 2005년 8월 11일(목) ~ 12일(금)

* 장 소 : 경북 상주 소재의 신흥지

* 미 끼 : 떡밥류

* 날 씨 : 종일 흐리고 밤에는 주로 비가 내림. 상류에 흙탕물이 유입됨.

* 채 비 : 보통의 떡밥 채비, 2.5칸 전후 3대

* 포인트 : 상류 새물 유입구 근처

* 특이사항 : 천둥번개를 동반한 날씨 덕분에 붕어얼굴만 간신히 보았음.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Ssen team] 글, 사진 : 휘수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