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일죽 산북지 [2005.01.04]      [이미지만보기]


마릿수 재미가 있다


전날 안성권으로 답사를 다녀 본 결과 얼음낚시가 대부분 불가능한 느낌이다.

하지만 밤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니 기온이 영하권,

얼음낚시가 가능할 것 같아 출조한 안성권의 소류지는 보기에는 얼음낚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으나

얼음에 올라가는 순간, '찌찌직~' 하고 물이 스며 올라 오기 시작한다.

하루만에 완전 결빙이 되지 않아 얼음낚시를 하기에는 위험해 보인다.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 취재진은 전날도 얼음낚시를 했다는 일죽면 소재의 산북지로 이동을 하였다.


산북지에 도착을 하니 몇몇 조사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으며 결빙상태를 확인해 보니 얼음낚시를 하기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판단.

서둘러 포인트를 잡고 구멍을 파고 얼음낚시를 시작했다.

점심 무렵이기 때문에 쥴리는 제방권 앞 수심 2미터권에 자리를 하고 하프 님은 제방에 바짝 붙여 수초대를 공략해 보았는데,

쥴리가 채비를 드리우면서 바로 붕어를 걸어 내기 시작했다.

쥴리의 내림채비와 바닥채비는 씨알은 5치급이지만 연속으로 붕어의 입질을 받아 낼 수 있었고

수초대는 입질이 거의 없는 상황.

하프 님도 수심이 깊은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바로 붕어의 입질을 받고 6치급 붕어를 걸어낸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언제나 진입전 안전을 고려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이상 동행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소재 소류지 전경




소류지 제방권에는 뗏장이 잘 분포되어 있습니다




충북 일죽 소재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산북지 전경




산북지의 얼음두께는 8 - 10센티 정도로 안전하게 얼음을 탈 수 있습니다




길 건너편 밭 밑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고 있는 조사의 모습




제방 끝 부분 앞에서 고패질을 하는 조사의 모습... 얼음낚시의 기본은 고패질입니다




하프 님은 큰 씨알을 노리기 위해서 수초 가까이 첫 구멍을 뚫었습니다




채비를 드리우고 바로 내림 입질을 본 쥴리가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쥴리의 내림채비를 물고 나온 6치급 붕어의 이쁜 모습




수초대에서 입질을 받지 못한 하프 님이 수심이 깊은 쪽으로 포인트를 옮겼습니다




포인트를 옮기고 바로 6치급 붕어를 걸어내는 하프 님의 화이팅 모습




쥴리는 내림채비 2대와 바닥채비 2대를 편성했습니다




제방권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져 자리를 잡으면 입질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산북지는 대체적으로 중앙부근과 제방에서 10미터쯤 떨어져서 얼음낚시를 하는 것이 유리하게 보여진다.

길 건너 밭 아래 포인트와 상류에 자리를 한 조사들은 참붕어들의 입질만 받았는데,

취재팀은 4시간 정도의 낚시에 20수 정도의 조과를 보였다.

얼음낚시는 발품을 잘 팔아서 제대로 된 구멍을 뚫었을 때 충분한 조과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경험에 비추어서 알 수가 있다.

산북지는 개체수가 무수히 많이 있기에 초보 얼음낚시 조사나 얼음낚시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조사들에게 권할 만한 저수지이다.

얼음낚시가 아무리 재미가 있더라도 항상 빙질과 결빙상태를 먼저 확인을 하고 낚시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이점을 꼭 염두해두고 얼음낚시에 임해야 할 것이다.




산북지 붕어를 자세히 살펴 봅니다




이쁘게 찍어야 하는데 손이 얼어서...^^ 바닥채비에 올라온 7치급 붕어의 모습




취재진의 4시간 조과 중 7치급만 골라서 한컷




4시간 낚시를 한 취재진의 총 조과 20수정도... 얼음구멍이 커서 10마리는 빠져나갔습니다.^^




오후 무렵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때는 바로 철수하세요.^^




찌맛과 손맛을 충분히 본 후 방생은 기본입니다


[산북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4일(화) 오후 1시 - 5시

* 장 소 : 경기 안성시 일죽면 산북지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대체로 맑고 바람이 많이 붐

* 수 심 : 2미터권

* 채 비 : 내림채비 2대, 바닥채비 2대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2마리 외 20수 정도

* 동 행 : 하프 님

* 특이사항: 산북지는 낮에는 중앙부근에서 오후가 되면서는 제방권으로 옮기면서 낚시를 해보면 충분한 조과를 볼 수 있음.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