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북 영천 소류지 [2005.06.22]      [이미지만보기]


참 안나오네요!


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출조지를 두고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모기와 무더위를 피해서 갈 곳을 고민하던 중 그래도 영천 권은 배수를 하지 않는 소류지들이 남아 있다고 해서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취재팀은 영천으로 달려갔다.


서울 경기가 덥다고 했으나 영천 권에 도착하니 완전히 여름 날씨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흘러내린다.

영천권 특파원인 영남 대물피싱 사장님의 소개로 찾아간 소류지 조그마한 소류지에는 부들과 마름이 잘 형성되어 있었으며

수위도 만수를 보여주었기에 취재팀에게 기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으나 오늘이 보름인것이 아쉽기만 하다.

해가지고 달이 훤하게 떠오르면서 새우와 옥수수를 사용해서 소류지 붕어에 도전을 했지만

입질은 빈번하게 하는데 씨알은 6치를 넘지 못하고 밤새 잔 씨알들의 성화에 시달리다가 날이 밝아 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영천권 첫날 취재지로 택한 소류지 전경




소류지 제방권 전경입니다




최상류 권에는 부들이 한창 자라나고 있습니다




중상류 권으로는 전역에 마름이 서식하고 있는 준계곡형 소류지입니다




초여름의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대편성을 준비중인 황필님의 모습




동행 출조한 하프님은 최상류권 수초대에 대를 편성 했습니다




해 질 무렵 소류지에서 바라 본 초 여름의 태양




쥴리는 제방권에 대 편성을 마쳤습니다




오전 5시 30분경 제방 권에서 바라 본 소류지 전경




이른 아침에 옥수수로 황필님이 6치급 붕어를 걸어내는 모습




제방권에 자리한 쥴리는 새우에 밤새 4치 ~ 6치급 붕어만 걸어 내었습니다


모처럼 영천까지 시간과 기름을 허비해 가면서 영천의 잘 생긴 붕어를 보고 싶었던

취재팀은 첫날 영천 권 소류지에서 고배를 들어야 했다.

아직은 사람의 손이 덜 타서 자원이 많을 것같이 여겨졌던 소류지는 스스로가 사람의 손이 타기 싫어서인지

씨알 좋은 붕어를 보여주지 않은 것은 아닌지...

차가 진입하기 힘들 정도의 산길을 찾아 들어가면서 쥴리의 애마는 상처투성이로 주인을 원망하는 듯 하고

영천의 불볕 더위는 취재팀을 피곤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영천까지 왔는데

제대로 된 붕어를 보고만 가야 되겠다는 신념으로 취재팀은 2차 도전장소로 이동을 시작했다.

아쉬운 소류지여!

다음에 꼭 찾아와 오늘의 아쉬움을 즐거움으로 바꿀 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황필님이 밤낚시에 걸어낸 소류지 6치급 붕어만 모아 보았습니다




소류지 6치급 붕어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영천 소류지에서 살고있는 자태가 고운 소류지 붕어의 모습




흠 하나 없는 소류지 이쁜 붕어의 비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있는 그대로 후손에게 물려 줍시다




여름철에는 반드시 살림망을 말려서 보관하세요




소류지에 피어난 야생화에서 꿀을 채취하는 꿀벌의 모습




이것이 무슨 곤충일까요? 소류지 진입을 하면서 애마는 흠집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주인을 잘 못 만난 쥴리의 애마... 견적이 얼마나 나올려나 ㅠ.ㅠ


[영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6월 21(화) ~ 22일(수)

* 장 소 : 경북 영천권 소류지

* 날 씨 : 맑고 무더움

* 수 심 : 1 ~ 1.5m권

* 미 끼 : 새우, 콩, 옥수수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조 과 : 6치급 5수외 잔챙이 다수

* 동 행 : 하프님, 황필님, 이PD


*** 기타 조황문의는 영천 영남대물피싱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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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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