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을 보기위해서!!!
새로운 소류지를 찾아 간다는것은 기대심도 있지만 몰황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한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소류지에 대한 물낚시 조황을 이야기를 들어 보니 걸려 나오면 8치급 이상 나온다고 하니 어찌 낚시꾼의 입장에서 가보고 싶지 않겠는가?
소류지 얼음속에서 당기는 힘찬 붕어의 앙탈을 찍기 위해서 이PD도 함께 이번 취재에 따라 나섰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찾아간 송탄 소재 소류지.
소류지에 도착을 해보니 왠지 느낌이 붕어들이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다.
빙질은 단단해서 안전한데 얼음속이 너무 맑아 보였으며 작년의 얼음낚시 전례를 볼때
계곡형 소류지에서 제대로 붕어를 잡아 본 적이 없어서 내심 걱정스런 마음으로 얼음판에 구멍을 뚫기 시작한 취재팀.
제방권 중류권 상류 수초대에 골고루 나누어져서 구멍을 뚫어 보았지만 입질을 전혀 받을 수가 없어서
다시 포인트를 이동해서 구멍을 뚫어 보았지만 찌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저수지에 비해서 취재팀의 수가 너무 작은것 같다.

경기도 화성시 송탄 소재 소류지 전경

제방권으로는 뗏장과 갈대가 잘 분포 되어 있는 소류지 입니다

연안에는 뗏장과 수몰 나무등이 잘 어우러져 있는 준계곡형 소류지 입니다

쥴리는 저수지 중앙 부근 수심 2미터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봉봉님도 저수지 중앙 부근에 대를 편성 했습니다

흑케미님은 연안 부들에 대를 편성하고 입질을 기다립니다

입질이 전혀 없자 취재진은 잠자는 붕어를 깨우기 위해 스카이 콩콩이 되었습니다^^
입질을 보지 못한 취재팀은 마지막 방법으로 조용히 쉬고 있는 얼음속 붕어들을 깨워 보기로 작정을 하고
모두가 얼음판을 쿵쿵 거리고 뛰어도 보고 달려도 보고 끌을 가지고 여기 저기 찍어 보기 시작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이상 되는것 같았지만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구르고 뛰고 하다보니 몸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진다.
"쿵쿵쿵 쾅쾅쾅" 발과 몸으로 얼음판을 신나게 굴려 보면서 찌를 보았지만 찌는 미동하지 않고 뚫어놓은 얼음 구멍에는 살얼음이 계속 얼어간다.

잠자는 붕어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의자 썰매와 얼음 덩어리로 하키를 합니다^^

쥴리도 열심히 쿵쿵 거리면서 얼음판을 울려봅니다

왕붕어님은 의자와 끌을 가지고 종횡무진 달려가면서 소란을 떨어 보았습니다

왕붕어와 봉봉님은 완전히 동심으로 돌아간 표정 입니다

뜰채와 얼음덩이를 가지고 아이스하키를 흉내내는 흑케미님의 모습

동영상 취재를 나온 이PD는 온몸으로 잠자는 붕어를 깨우려 노력 했습니다^^

이PD가 온몸으로 노력하자 흑케미님도 엉덩방아를 찍으면서 붕어를 깨우려 노력 했습니다

몸과 발을 모두 동원해서 붕어를 깨우려 노력하는 이PD의 얼음 덩이 축구 모습

흑케미님에게 스케이트 강습을 받는 이PD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자! 이제 다시 낚시에 돌입해 봅시다

마지막으로 제방 우측 산밑 포인트를 공략해 보는 취재팀
마지막으로 소류지를 소개한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물낚시 포인트가 어딘지 물어 보았더니 제방 우측 산 아래가 물낚시때 붕어가 잘 나왔다고 하기에
취재진 모두 그 쪽으로 이동해서 새로 구멍을 뚫고 채비를 드리웠지만 얼음 구멍속의 찌는 미동 조차 하지 않고 얼어만 간다.
올해 얼음낚시 취재를 시작 하면서 처음으로 붕어의 얼굴을 보지 못한 이번 취재 였지만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뛰어 볼수 있었기에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다.

마지막 까지 붕어를 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입질도 못 보았습니다ㅜ.ㅜ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20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송탄 소재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대체로 맑았으나 바람이 강하게 붐
* 수 심 : 전체적으로 2미터권
* 채 비 : 내림채비 1대 바닥외 봉채비 4대 (쥴리기준)
* 조 과 : 입질 한번 보지 못했음
* 동 행 : 봉봉님, 왕붕어님, 흑케미님,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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