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피서겸~ 웰빙 낚시겸~
요즘 장마철 오름수위에 댐 낚시를 중심으로 활발한 조황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연일 The아지고 있다.
정확한 정보 없이 어딜 출조 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엔 붕어 욕심 없이 휴가철 피서겸~ 웰빙 낚시겸~ 공기 좋은 계곡지를 선택했다.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황락지.
올해 4월 산란철에 대물이 나오기도 했던 전통 계곡형 저수지다.
이번 비에 웬만한 저수지는 황토 뻘물에 저수지가 가득 할 텐데 황락지는 오히려 맑고 투명한 빛으로 우리를 맞이했다.
몇 년 전 새로 축조한 높은 제방에 무너미로 투명한 물들이 하얗게 부서져 쏟아진다.
장마 비에 만수위로 상류 가든 앞에 버드나무들과 육초가 물에 잠기어 투명한 물빛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해미 황락지 전경. 제방에서 상류를 보고

황락지 제방의 위용

무너미 모습. 현재 만수위

최상류 포인트. 수몰나무와 육초,그리고 땟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상류계곡에서는 계속해서 새물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도로를 따라 이어진 상류에서 중류권 포인트

술나비님 상류 포인트

가든 텃밭에 자리하신 입큰님들

길옆 중상류권에 생자리를 만드시는 붕가님

입질이 활발했던 중류 골자리 포인트

본인의 포인트. 중류 절벽옆 수심3m권
너무나 물이 맑다.
오로지 밤낚시에만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다.
같이 하신 횐님들과 서둘러 자리를 탐색하고 각자 자리를 잡는다.
아직 이른 감은 있으나 본인은 중류 골자리 옆 직벽에서 수심3m권에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상류 가든 앞 수몰나무와 육초가 많은 곳이 탐이 나지만 그동안 낚시꾼들에게 좋아하지 않는 가든 주인이 낚시를 못하게 한다.
자리를 잡고 대를 편성한 뒤 카메라를 들고 다른 회원님들의 취재를 위해 나섰다.
다른 회원님들 취재 중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예보에 없어서 소나기인줄 알았는데 이 비가 다음날 철수 할 때까지 계속 내릴 줄이야...
전체적으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피래미 입질에 서서히 지쳐간다.
그칠 줄 모르는 비와 피래미들의 성화로 너무나 피곤한 밤이 이어진다.
바로 옆에 위치한 디지몬 님은 파라솔을 제대로 펼 수 없어 애를 먹고 생미끼에 나오는 구구리 또한 힘들게 한다.
중상류권 수몰나무에 자리한 반광 님은 밤 9시쯤 짝밥 채비에 수심1.2m에서 채색과 형태가 흐트러짐이 없는 토종붕어 29cm를 올렸다.
그리고 가든 텃밭 앞에 자리한 다른 회원님들도 5치에서 8치 급까지 골고루 손맛과 붕어얼굴을 볼 수 있었다.
아직까지는 오름 수위로 수몰된 나무와 육초 밭이 유리하고 깊은 수심권은 다음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운 여름에 한번 공략 해 볼만하다.

골자리 수초지역에서 놀고있는 1m급 비단잉어

엠디님의 중류 골자리 비밀요새

아드님과 함께 조우하신 수봉님

가든앞 상류 수초지대에 자리하신 레꼬님

중류 골자리 수몰나무에서 자리하신 반광님

상류 텃밭 곳부리에 자리하신 만득부님

역시 텃밭 앞에 위치한 찌보기님

어설님도 텃밭앞에

반광님이 잡으신 29cm 토종붕어. 채색이며 형태며 흠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마무리는 항상 깔끔하게 정리 합니다
[황락지 취재 종합]
* 시 간 : 2005년 7월 16(토) ~ 7월 17일(일)
* 장 소 : 충남 서산시 해미면 황락지
* 미 끼 : 지러이 짝밥, 옥수수, 새우
* 채 비 : 원줄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3호 바늘 외봉및 양바늘(본인기준)
* 낚시자리 : 중류 직벽포인트(가리온기준)
* 편 성 : 3.2칸, 3.6칸, 4.4칸(가리온기준)
* 조 과 : 피래미, 구구리, 붕어 5치에서 9치급(참석회원전원)
* 동 행 : 엽기팀(술나비,가리온,디지몬)과 토사모회원님들
* 특이사항 : 밤 8시부터 약 1시간사이와 새벽4시에 붕어입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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