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북 제천 공전보 [2003.10.14-15]      [이미지만보기]


고추가 얼었어요


입큰붕어 장호원권특파원인 중부제일낚시점에 잠시들려 출동준비 완료.

오후들어 뜻하지 않은 심한 바람이 불어오고,

그 옛날 많은 사람들이 울며 넘었다던 박달재를 터널로 한순간에 통과하여 제천 공전보에 도착하였다.


깊은 산중에 위치한 공전보는 예상과는 달리 많은량의 물이 흐르고 있었으며

이미 몇몇의 낚시인들이 릴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바닥은 고르고 수심은 포인트에 따라 1m에서 3m를 육박하며 탐나는 자리가 여기저기 고르게 형성되어 있었다.




울고넘는 박달재를... 웃으며...^^




취재진 기차길옆 공전보에 도착




상류권을 바라보며... 이미 몇몇의 낚시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포인트를 설명하고 있는 장호원 제일낚시 사장님과 봉봉




포인트를 이동하며 수심을 체크중인 찌노리




바람때문에 정말 춥네요... 울프리 님




찌노리의 낚시포인트... 밤새꽝!!^^;;




뒤로는 기차가 시시때때로 다니고... 빠~앙~!!


그러나 문제는 추위...

고지대에 위치한 지역적인 원인을 무시하더라도...

최근 급격히 내려간 밤기온이 심한 기온차를 보이며 전체적인 조황을 흔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새벽 6시 기온이 영상 2도!!

영상의 기온이기는 하나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영하.

밤이 깊어질수록 한겨울을 느끼게하는 추위는 자리에 앉아 있는 다는 것 조차 힘들게 만들었다.

모두가 차에 몸을 숨기고 있는 시간.

완전무장으로 추위를 견디며 밤새 낚시를 한 봉봉 님의 잡고기 몇마리가 담진 살림망으로 위안을 삼으며 철수.

제빛깔을 잃고 허옇게 얼어버린 고추가 달린 고추밭을 바라보며 밤사이 추위의 느낌에 다시한번 몸을 움추린다.

오늘은 어디서 떨어야 하나...ㅠㅠ




새벽녘... 나가기가 시로요... 으~...ㅠㅠ




사장님은 좀 잡으셨나??... 여기도 살림망 없어요




해뜨기전 영상 2도였는데 이제 2도 올랐습니다... 지금은 아침7시




7시 현재 수온은 5도




봉봉의 낚시 포인트... 다행이 완전무장을 했습니다




앗! 입질??!!




그림 감상시간 1




그림 감상시간 2




그림 감상시간 3




커피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오늘은 어디로...??




철수길 또 기차가 띵!띵!띵!... 빠~아~앙~~




역시 추위에 고추가 얼었어요.^^;


[공전보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10월 14일(화) - 15일(수)

* 장소 : 충북 제천 공전보

* 날씨 : 맑음... 바람심하고 급격한 기온변화

* 취재 : 데스크팀 - 찌노리

* 동행 : 장호원 중부제일낚시 사장님, 울프리 님

* 수심 : 1 - 2m

* 미끼 : 지렁이, 떡밥

* 낚싯대 : 3대

* 채비 : 원줄 2호, 목줄 1호

* 조과 : 마자, 갈겨니, 구구리, 모래무지등등...ㅠㅠ

* 기타 : 포인트에 따라 물의 흐름이 있어 채비의 바닥안착에 다소 어려움이 있음


*** 기타 조황정보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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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찌노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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