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모습
입추가 지난지 며칠후...
밤낚시를 해보셨나요??
절기는 못 속인다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
낮에는 더워서 낚시대를 펴기조차 힘든 상황인데
밤만되면 왜 이리 추운지...
1-2주가 지나면 밤 추위가 적응이 되겠지만 아직은 낮의 더위탓에 밤기온에 적응하기 힘든 때이다.
요번주 출조의 2일차,
오늘은 충남 홍성 은하 소재 소류지를 찾았다.
몇주 전부터 쉬쉬하며 좋은 조황이 보였다고 하는데 취재팀이 찾았을때도
수시로 낚시차가 왔다 가는 상황이 늦은 밤까지 계속 되었다.

은하소재 소류지 상류권 모습

도로가 중하류권 연안 모습

산밑 중하류권 모습

제방권 모습

새우와 참붕어를 채집하는 김ㅆ.. 그러나 대부분 징거미

밤새 이놈들의 성화에~~ㅠㅠ

방랑자의 낚시모습

김ㅆ의 상류권 포인트
보름달, 맨바닥 그리고 계곡지...
낮부터 홍성주변의 저수지를 탐색해 보았으나 녹조 또는 배수 등으로 결국 정한 곳이 오늘 취재한 곳이다.
중류권에서 떡밥낚시로 붕어의 길목에서 기다리고,
최상류권에서 먹이를 찾아 방황하는 붕어를 기다리기로 하고 낚시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복병은 보름달,추위 등이 아니라 징거미였으니...
새우면 새우, 참붕어가 채집이 안되서 주변저수지에서 공수한 참붕어면 참붕어
스믈스믈 찌를 올리던지 질질 끌고 들어가는 놈이 있어 잠시후에 미끼를 확인해보면
없던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금일 조과는 징거미&새우

파라솔 말랐습니다. 철수~~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 성큼 다가선 가을의 느낌이...

다가선 가을의 느낌 1

가을 느낌 2

가을 느낌 4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징거미와 취재팀의 실강이는 결국 새벽 1시경 취재팀의 포기로 끝이났다.
물론 단단하게 만든 떡밥에는 조금 효과가 있어 보였으나 결론은 징거미 ㅠ.ㅠ
날은 밝고 취재팀은 부시시... 지난 밤의 그 패배감(?)에 좀처럼 활기차게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그러나 어제와 다른 오늘 아침!!
체감온도는 0.00001도 떨어진듯한 느낌.
조만간 만추가 오면 풍성한 손맛과 웃음이 함께 할듯 하다
가을아 빨리와라!!

가을 느낌 5

?? 귀신나오는 폐가

설마?? 쏘지는 않겠죠!!
[은하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8월 13일 (수) 17시 - 14일 (목) 09시
* 장소 : 충남 홍성 은하소재 소류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수면적 ; 만여평
* 수심 : 상류권 1m 내외, 중하류권 2 - 6 m
* 낚싯대 : 2.5 - 4칸 6대... 김ㅆ 기준
* 채비 : 4호원줄, 3호원줄, 감성돔 5호바늘
* 미끼 : 참붕어, 떡밥
* 기타 : 징거미 극복이 조과의 관건
*** 기타 홍성,예산권 조황문의는 예산 한믈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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