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보령 천북소류지 [2003.08.01-02]      [이미지만보기]


미끼 운용술!!


소류지!!

소류지 하면 생각나는 여러가지들...

과연 대물이 있을까?

어떤 미끼가 잘들까?

오늘은 달이 밝지는 않을까?? 또는 수온등 조건은 맞을까?? 등등 여러가지들이 잘 맞아떨어져야

대물을 만날수 있는것이 아닐까? 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오늘 찾은 천북면에 위치한 저수지는 약 1만5천평 내외의 각지형 중형지로서

한눈에 봐도 대물붕어의 서식여건이 아주 뛰어나 보였다.

자생하는 새우나 참붕어가 풍부한 점으로 미루어 붕어의 서식 여건이 아주 좋아 보였다.

대부분 새우나 참붕어가 많은 곳은 대물붕어가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

취재진의 마음이 설레지 않을 수 없었다.

부푼 마음에 곧 만날 대물을 생각하며 각자의 포인트에서 낚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당진쯤 휴가철 차량으로 쭉~~~에고~~!!




소류지 전경...




3면이 제방인 각지형 저수지 입니다.




포인트 전경...




포인트를 둘러보고 있는 붕어땡님과 수천님.




땟장수초와 마름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현지민 가물치 루어낚시중~~


먼저 붕어땡님은 입구 제방쪽에 수초치기 다대 편성으로 우측 바로 옆자리에는

수천님이 스윙채비로 필자는 홀로 상류 산밑에 포인트를 형성하고

서로 너나할꺼없이 대물붕어의 상면을 기대하면서 밤낚시에 돌입하였다.

밤새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찌를 하염없이 바라보았지만 조금의 미동도 없고 점차 눈꺼풀이 무거워지는데~~

오른쪽에 대편성을 해놓은 2.9대 스윙채비의 찌가 스르르 물속으로 빨려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필자는 재빠른 챔질을 하였고 바로 일어나는 물파장 소리에 긴장감은

더해가고 그러나 물가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한눈에 바도 뱀장어임을 알수 있었다.

다시 한번 잘 끌어내려는 순간 바늘이 튕겨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채비를 살펴보니 목줄이 두동강 나 있는 것이 아닌가!!




필자의 포인트 (상류 산밑)




붕어땡님의 포인트(좌측 제방권)




찌가 밤새 미동도 없네요(꼬박 새웠지만...)




붕어땡님 바로 옆자리에 자리한 수천님의 포인트




취재진 조과중~~




취재진의 조과


다시 채비를 내리고 찌를 다시 응시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찌는 다시 미동도 없고 그렇게 날이 밝아올때쯤 반가운 전화 한통을 받았다.

"야 두원 9치급 나왔어"

바로 붕어땡님의 조과였다.

다시 기대감에 낚기에 열중하지만 기대감은 사라지고 철수시간이 다가와 철수를 감행하게 되었다.

철수도중 들은 현지민의 말에 따르면 여긴 참붕어나 새우보다 지렁이가 우세하다는 말을 건네듣고

미끼운용술에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하리라는 생각으로 아쉬운 철수를 하였다.




8치급 최대어...잘 생겼네요!!




동자개도 8치급입니다..^^




아빠 붕어가 뛰어다녀...!!




무슨 버섯일까요?? 생긴것은 영지버섯하고 비슷한데...




싱그러운 느낌이~~




붕어빵입니다....진죽님과 아들





[천북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8월 01일(목) 오후4시 - 8월 2일 오전9시

* 장소 : 충남 보령 천북소재 소류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야전팀

* 동행 : 수천님

* 수면적 : 만오천평내외

* 수심 : 1.5 - 2 m

* 낚싯대 : 2.5 - 4.0 칸 10대... 두원붕어 기준

* 채비 : 5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바늘

* 미끼 : 새우, 참붕어

* 조과 : 8치급 한수 이하 2수

* 기타 : 지렁이 미끼를 사용하는게 유리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야전팀] 두원붕어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