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이틀에 한번꼴로 내리는 비를 피할순 없지만 그래도 수면위에 떠있는 찌불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차에 장비를 실는다.
태안권.
여름모기의 공격에 혀를 내 두르지만 그래도 붕어를 볼 수만있다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으리라.
차창에서 바라본 석양의 노을이 얼마나 붉던지 잠시 길가에 차를 세워 카메라를 들어본다.
지평선을 붉게 물들인 노을을 마주하며 서서히 창촌지에 도착해 보니 이미 해는 지고 포인트 선정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
길가 편한 곳에 낚싯대를 펼수 밖에...
잡쵸 님과 봉봉 님은 오랜만에 밤을 세워 낚시하기로 했지만 역시 피로앞에선 어쩔수가 없는가 보다.
뒤늦게 합류한 강길따라 님은 수초채비로 상류를 공격 마릿수 재미를 본다.
이른아침 채비를 바꿔 낚싯대를 드리우지만 새우에 3치가 올려지고...
다음 목적지를 선정하기에 의견이 분분했지만 몇주전 폭발적인 조황을 보였다는 죽림지로 의견 통합. 다시 출발이다!!

붉게 물든 하늘과 함께 현장 도착

창촌지의 전경

상류권을 바라보고...

하류권을 바라보고...

수초치기낚시를 구사하는 강길따라 님

취재진의 조과중에... 모두 새우미끼에...

뭐!! 어디로 가자고...??
[창촌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9월 5일(금) 20시 - 6일(토) 10시
* 장 소 : 충남 태안 창촌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주말팀 - 흑케미
* 동 행 : 잡쵸 님, 흑케미 님, 강길따라 님
* 포인트 : 상류권
* 수 심 : 2.5m권
* 낚싯대 : 4칸 - 5칸 4대 (수초치기 낚시)
* 채 비 : 4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 끼 : 새우
* 조 과 : 최고 7치급 이하 40여수
이어지는 출조지는 죽림지.
현지조사 한분만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었는데 잔챙이만 살림망에 가득...^^;
조용히 낚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방권에 자리를 잡는다.
점심과 함께 낮잠들로 휴식을 취한후 케미를 꺽어 밤낚시에 돌입.
뒤늦은 시각 윙~ 님과 구찌 님도 합류 할때쯤 또 쏟아지는 비.
또 비가 올줄이야.ㅠㅠ
이렇게 죽림지의 밤은 깊어만 간다.
태안권.
낙조의 아름다움과 갯벌이 있는 곳.
그리고 아름다운 붕어들이 있어 또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그리고 또 다음 출조를 기약하며 이틀간의 여정을 이렇게 마감한다.

두번째 현장... 죽림지의 전경

여유로운 모습들... 흑케미 님과 강길따라 님

드디어 흑케미 님의 화이팅

자!! 드디어 죽림지의 붕어와 상면하는 순간~~

취재진의 조과중에 우등생만...

죽림지의 붕어의 자태

죽림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죽림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9월 6일(토) 16시 - 7일(일) 11시
* 장 소 : 충남 태안 죽림지
* 날 씨 : 흐리고 비
* 취 재 : 주말팀 - 흑케미
* 동 행 : 잡쵸 님, 흑케미 님, 강길따라 님, 윙~ 님, 구찌 님
* 포인트 : 최상류권
* 수 심 : 2m권
* 낚싯대 : 2칸 - 3.5칸 7대
* 채 비 : 3호 원줄, 케브라 2호, 5호 감성돔 바늘
* 미 끼 : 새우, 콩, 겉보리
* 조 과 : 8치급 1수, 7치급 2수, 5치급이하 10여수
*** 기타 서산, 태안권 조황문의는 서산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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