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의 끝
조금전 데스크팀이 전남권의 긴 여정을 마치고 데스크에 도착하였다.
흙색 차량과 신발과 축쳐진 누더기 옷차림, 그 누가 보아도 한눈에 묵직한 피로감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강풍으로 시달린 낚시에, 먼길의 운전에 지칠때로 지쳐 고생만하고 왔다며 넉투리라도 한번쯤 할만한 황새바위 님.
데스크 쇼파에 앉아 따끈한 커피 한잔 기울이며 한마디를 던진다.
"이정도로는 낚시 갔다온 기분이 않나니... 다음주에는 더 멀리 한번 가자고요" "허걱! 그러자고요~" ^^;

한팀은 연동지 옆 소류지에서...

낮에는 수초치기를... 황새바위 님

밤낚시를 위해 자리를 정비하고 있는 취재진

연동지 전경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황새바위마눌 님

답답하신지 일어서서... 황새바위 님

교문리대부 님의 낚시자리

봉봉의 낚시자리에서...

포인트는 그만입니다.^^

교문리대부 님의 살림망

굵은 씨알들만... 모아서...^^

고향앞으로... 다음에 보자~~ ^^

철수를 해야 하는데... 미련을 버릴 수가 없어요

연동지 제방권 전경

고천암 수로 전경... 본류권은 낚시금지입니다

고천암 가지수로... 여기서 잠시 낚시를...

뭐하냐고요??... 입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초치기 채비에 올라오는 9치급 붕어

4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연동지 밎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0월 30일(목) 17시 - 31일(금) 11시
* 장 소 : 전남 해남 연동지 밎 소류지 / 고천암 수로
* 날 씨 : 맑음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황새바위사장 님과 마눌님, 교문리대부 님... 외 3명
* 수 심 : 1 - 3m권
* 낚싯대 : 2.1 - 4.0까지 8대
* 채 비 : 3호 원줄, 2호 케브라목줄, 감성돔 5호바늘
* 미 끼 : 새우, 떡밥, 지렁이
* 조 과 : 저수지 - 7치급 이하 15수 / 소류지 - 조과없음 / 고천암 가지수로 9치급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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