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북 예천 이사지 [2005.04.04-05]      [이미지만보기]


샌드위치 데이 [2]


4월 징검다리 연휴 이틀째,

경북 예천군 개포면에 위치한 2,000평 가량의 소류지에서 밤낚시에 도전하였다.

봉봉 님과 흑케미 님이 자리를 잡고 있는 동안, 콩밭님이 순대국밥과 오징어 볶음 점심을 가지고 소류지에 합류하였다.

봉봉 님과 구찌 님은 각각 제방권 좌우측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았고, 흑케미 님은 상류측 부들이 듬성듬성 난 곳에,

콩밭님은 물 속에 삮은 수초가 있는 중류권에 자리를 잡았다.

수심은 포인트에 상관 없이 전역이 약 1m 내외의 고른 분포를 보였다.

점심 후, 인근 군부대 비행장 전투기들의 무지 막지한 소음 속에서도 봉봉 님이 옥수수에 9치급의 빵 좋은 붕어를

낚아 내어 모두들 밤낚시에 대한 기대를 한 껏 키웠다.


그러나,

이른 저녁 후에 맞이한, 새우와 참붕어 미끼에 보여 준 대물의 찌올림이 방개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너나 할 것 없이 잠을 청하며 이름 모를 소류지 에서의 하룻밤을 흘려 보냈다. ㅜㅜ;

모두들 푹 쉰(?) 탓인지 상쾌하게 맞은 아침에, 흑케미 님이 부들밭에서 8치급 1마리를 추가하여

간밤의 아쉬움을 달래며 경북 예천에서의 이틀간의 만남을 마무리 지었다.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제방 우측권 전경




흑케미 님. 입질이 없어 먼 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찌 님도 찌가 움직이기 만을 기다립니다




콩밭 님은 낚시는 단잠에 빠져 계십니다




봉봉 님의 낚시 자리




제방 우측에서 바라본 전경




미끼를 달고 있는 구찌님




무너미 옆에 자리를 잡은 봉봉님의 포인트




분위기는 좋은데 조과가 어떨지...




꼭꼭 숨어라 붕어에게 들킬라~




잠시 짬을 내어 수초치기를 하는 흑케미님




8치 한수를 걸고도 표정이 영..ㅠㅠ




9치급 땟갈 좋은 준계곡지의 붕어




9치급 증명사진. 어때요?




엄마와 봄 나들이 나왔다가..ㅠㅠ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요즘에 보기 어려운 귀한 물방개


[개포면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4월 4일(월) - 5일(화)

* 장 소 :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이사지

* 취 재 : 수도권 주말팀

* 날 씨 : 맑음 (낮에는 바람 많이 불었음)

* 수 심 : 1m 내, 외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9치급 1수, 8치급 1수, 3~6치급 대여섯수

* 동 행 : 흑케미 님, 구찌 님, 콩밭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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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글 :콩밭, 사진 : 봉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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